2025 0327 감사일기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잠을 못자고 몸이 좀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 더 칭찬해줘야겠습니다. 

 

친구 덕분에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부 유튜브 채널에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힘든 날들에 희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마음 아픈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애써주는 사람들이 있고, 무사한 문화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를 감사일기와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일찍 가니까 나만의 시간이 일찍 생기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가 주어졌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하루를 매일 새롭게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새벽디제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