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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레버리지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프리미]

  • 23.12.05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직장인으로 생활하는 나에게 이 문장이 아프게까지 다가왔던 것 같다.

물론 이 직장에서 내가 레버리지로 얻는 것이 없다고 할 수 는 없지만 결국 큰 틀에서 봤을 때 내가 레버리지 당하는 쪽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8시간을, 생각해보면 하루의 1/3이나 되는 큰 시간을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아찔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의 전환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직은 어떤 식으로 레버리지를 최대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아야겠지만

월부강의를 들으며 내가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시켜보는 것을 원씽으로 삼고 움직여야겠다.


나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레버리지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후회없게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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