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3월 26일 수요일 목실감시금부



1. 전날의 피로가 쌓여있었지만 오전의 휴식으로 회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도배를 깜박ㅠㅠ 일꺠워주신 러시님 감사해요. 늘 멘탈상태 살펴주시는 파사님도 감사합니다.

3. 샐러드가 궁금하다는 남편. 챙겨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늘 바쁜 매장 그나마 덜 바빠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유있게 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미리미리 할일 잘 챙긴덕분에 바로 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감동감동 ㅠㅠ 선물보다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힘이 되어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