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알게 된 월부에서
하나, 둘 강의를 들으며
‘내가 정말 원하던 삶이 무엇이었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후
앞으로의 나의 삶은 배우자와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큰 부자는 아니어도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며
여유롭게 사는 삶을 꿈꾸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고,
이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 어렵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강의를 왜 계속 듣고 있지?’
4주차 마지막 강의에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의 ‘끝’이 ‘돈 걱정 안하고 사는 삶’이었으면 합니다.
라는 자모님의 마지막 이야기..
이 이야기가 정말 제가 원하고 바라던 삶이었던 것입니다.
강의를 신청한 이유, 강의를 듣고 있는 이유, 그리고 다음 스텝을 위한 강의를 또 신청한 이유..
자모님의 마지막 한 문장으로 정리가 딱!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4주간의 강의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 투자에 대해 관심 없었던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보자! 라는 자신감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
이 자신감으로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25년 내 1호기 투자가 저의 목표이기에 6개월 안에 앞마당을 최소 3개 정도 만들고 싶습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너바나님의 이야기처럼
이렇게 저의 꿈을 글로 남기고, 매 순간 되새기면서 전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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