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쓰] 월부챌린지 262회 진행중 : 3월 25일차 #53 칼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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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8천에서 반으로 줄인 1호기 매수경험담 [대흙튜터님]”

 

@매수과정

  • 한 도시에만 매몰되지 말고 넓게 보기
  • 인테리어 수리 비용을 가늠해보고 매물의 가치를 판단하기
  • 해당 단지의 선호도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더불어, 자실 앞마당이라도 투자할 수 있다)
  • 일잘러 부사님을 미리 알아두고 연락해 본 점!
  • 매물의 상황을 정확히 알기 위해 파고들어야 한다.

 

@투자 물건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굴하는 것

  • 공급리스크를 연도별, 단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투자시에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구축은 공급의 영향을 크게 받기에 더 주의해야 한다.
  • 해당 년, 월에 공급이 마무리 되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누적의 여파가 이어진다.
  • 그럼에도불구하고 공급이 많다고 투자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가격이 싸고 리스크 햇지 조건이 맞다면 투자 가능하다!
  • 부동산에 리스크나 공급에 관한 말을 할 필요는 없다.
  • 세입자가 지속 거주를 원한다면 3년 이상의 전세 계약은 임차인의 호의를 제시할 수 있다. 전세금을 조금 더 올려받을 수 있는 명분이 된다. (인심쓰듯이… '제가 3년 계약 해드릴게요! 대신 전세가 이만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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