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다운되 있는 나를 위해 애써주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건 뭐 내가 해야할 일이니까유, 그래도 고맙습니다. |
코맹맹이로 다니는 아이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토욜에 약 지어서 먹고 주말에 쉬면 회복할꺼라 감사합니다. |
조톡방 활발히 해 주시는 원더님 광교님 감사합니다. 조모임 일정 조율할게 환기해 준 달리님 감사합니다. |
실준오프 광클 성공 감사합니다. 이 기운을 몰아 가즈아~~ |
창가자리에 옆에 봄꽃이 피어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자리 앉게 힘써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기분이 나아지면서 내가 많은 것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짓겠습니다. |
댓글
다꼼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