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님의 사이다 오프닝 강의를 듣는데 왜 이렇게 빵빵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방임장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 하시는 부분을 먼저 알게 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가 꽤 길었는데 처음에 졸았지만 점점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제주바다님의 신비로운 능력)
사실 서울 수도권만 임장을 하다 첫 지방 강의라 조모임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서울을 더 보기도 해야 하지만 지방까지 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요. 제주바다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서울투자에 몰입을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약간의 쉼도 갖고 싶다는 꾀가 났구요. ㅎㅎㅎ 맘을 다스리고 다시 강의에 몰입하는 한달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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