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조모임 끝났는데 왜 회의실 안나가세요? ㅎㅎ 너무 아쉬운 마지막 모임 ㅠㅜ

 

1.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임시 기존의 나의 방법과 공통점, 차이점, 적용점

 

만토바 : D지역이 앞마당이라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던 것 같다. 임장하면서 D지역과 맞닿아있던 C지역도 같이 봤던 것 같다. 다음달에 강동구 앞마당 만들고 C지역도 마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물털기를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실제로 물건을 만들어내서 당장 투자하는 시점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매임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열중때 선배와의 독서모임에서 만났던 골드트윈님께서 조언해주셨던 것 중에 돈이 없을수록 매물을 만들어놔야한다고 조언해주셨던 것이 강렬히 기억에 남아서 매임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많이 돌아다니기보다 한 곳만 패보고 싶다.

 

갱슈슈 : C,D지역을 잘 알지 못하는데 사당극동을 지인이 투자해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강의 들으니 그때가 이해가 되었다. D지역은 생활권 차이가 있어서 공부하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D지역의 하위생활권에 출장 간적이 있는데 현지식당 앞에 큰 경찰서도 있고 분위기가 눈 마주치기도 힘들다 생각했었다. 투자를 하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여기까지 투자를 하려면 어떤 마음이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매물 임장을 해본적은 없는데 꼭 살거야 라는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실거주나 세입자 컨셉을 나눠봐야 할 것 같다. 매물예약을 하긴 했는데 7-8월에 이사가려고 한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니 덜 당황하게 되었다. 그러니 매임도 가능하게 될 거 같다. 두개 단지 중에 하나는 올랐고 하나는 아닌데 경험 쌓는 느낌으로 하자 생각한다. 

 

꾸쿠 : C,D지역에 대해 1/3만 안다. 사고방식 프로세스를 알려주셔서 좋았다. 

매월 말일에 투자자들이 많이 온다고 견제한다. 결혼반지도 끼고 유모차 끌고 매임을 한다.

 

별님불 :  C,D지역이 많이 비싸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구나, 내가 살고 있어서 재밌게 들었다. 디테일하게 많이 알고 있어서 신기했다. 거주민 입장에서 좋았다. 영등포구는 잘 모르지만 나중에 한번 가볼까 생각해봄. 기회가 남아있는 단지가 있구나 생각함

매물털기, 매물이 많을 때는 필요한 방법인 것 같다. 1호기 할 때 모든 부동산을 가진 않았다. 시장상황에 따라서 해야 되는 것 같다. 서울에서 투자할때는 꼭 털어봐야겠다. 

 

살구양 : 비교평가할때 구 두개에 대한 선호도로 하니 직관적으로 잘되었다. 단지대단지로 하니까 비교가 잘되었다. 앞마당으로 많이 연습해봐야겠다. 기존 앞마당을 많이 챙겨야겠다. 

매물 고르는 방법에서 매매가 보고 다 지웠었는데 나는 거꾸로 했었다. 알긴 알았는데 투자에 가까워지니까 매전차에 더 먼저 눈이 갔다. 반성했다. 이번 송파구 결론 할 때는 이렇게 해봐야겠다 생각했다. 

 

우다온 : 생활권을 나눠서 포인트만 설명하고 나누었는데 키포인트를 적어두니까 한눈에 비교가 되서 좋았다. 인근 아파트 단지별로 비교하는 것으로 결론 도출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서 담에 적용해봐야겠다. 

 

드리밍 : 월말에 투자자, 월부인이 몰리는 걸 느껴 다음주에 매임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C지역이 앞마당인데 복습하는 기분이어서 좋았다. 선호도를 알고 있었는데 전고를 보고 판단했었다. 입지가치를 봐야한 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내가 봤을 때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유의미하다 생각할 수 있었다. 

강의에 나온 단지중 하나 매물을 다시 봤는데 매물이 없었다. 급매 가격인가? 생각했다. 일부지역 말고는 저평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 왜 이쪽을 강조했나? 생각해보니 뉴타운 이주수요로 투자기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위너 : 전에는 입지, 학군, 직장 환경을 보라는 통상적인 개념을 다루었다면 , 이번에는 주요 키워드를 뽑아서 설명함과 동시에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하셨는지까지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뉴타운을 볼 때는 여기까지 재개발이 되면 어떻게 될까?생각하면서 봐야 한다는 사고구성까지 상세히 강의에 내용 담은 것이 너무 인상깊고 감사했습니다. 왜냐면 초보자는 그 사고방향을 짚어주지 않으면 그런갑다하고 지나고나서 정작 본인이 할떄는 멘붕인 상태가 많잖아요..

 

 

2.한달간 투자자로서 본 송파구에 대한 느낌

 

만토바 : 재건축 단계를 모르고서는 송파구를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도시의 발달 자체가 신도시 개발로 이루어졌고, 지금 랜드마크인 것들이 재건축으로 형성된 것들이다. 80년대 아파트가 많고 거의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을 원하는 상태이고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이번 단지분석에서는 이 진행단계와 용적률에 많이 집착했던 것 같다. 

그리고 송파구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갱슈슈 : 지하철역이 많아서 교통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구축이 많은데 중간중간 상권이 많아서 좋았다. 토허제로 극적인 상황이 있어서 그 상황안에서 몰입하기 좋았다. 단지분석하면서 호갱노노를 토허제 관련글을 찾아봤는데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고, 재밌었던 것은 위례송파를 봤더니 부자인증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호가가 툭툭 떨어질 줄 알았는데 장부물건 전임해보니 오히려 올랐더라… 이런 걸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꾸쿠 : 토허제 터지기 전에 송파구에서 관심단지 3개로 추려서 진지하게 알아보고있었다. 

그런데 이제 앞마당을 다시 늘려야겠다. 가락동이 재밌었다. 약점이 있는 단지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송파구니까 약점이 이정도다 라고 생각하게 됬다. 이 쪽을 더 알아보고 싶고 지켜봐야겠다. 비잠실도 되게 다양하고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별님불 : 결론의 시작은 못했지만 이번에 송파구 임장하면서 굉장히 재밌었다. 잠실, 위례말고 몰랐는데 또다른 송파가 있어서 재밌었다. 1급지 같은 느낌이 잠실 말고 없었다. 그러나 위치자체가 급지를 인정.. 잠실 이외에는 2급지와 비교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구를 절대 퉁쳐서 보면 안된다는 것을 체감했다. 외곽에 있는 곳은 사실 판단이 어렵다. 거여동 신축 2개 단지 외제차가 많이 나와서…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송파, 가락의 선호도에서 올까? 같은 것이 궁금해졌고 판단이 어려웠다. 비교평가를 하면서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송파구 실거주 하고싶은 곳이 많았다. 언덕 없는 서울… 임장하면서 행복했다. 

 

살구양 : 관심단지를 아직 못 추렸다. 내일 거여마천도 가야되고…. 일단 너무 좋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강서구 갔을때도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비교가 되었다. 임대비율을 꼼꼼히 챙겨보진 않았는데 송파에서는 부정적인 면이 약간 달랐다. 재미있었다. 풍납, 거여마천을 살짝 봤지만 송파 같지 않은 송파도 환경을 누리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니 1급지는 다르긴 하다. 동작구, 성동구도 궁금했다. 단지리스트에 조장님이 알려준 썰 같은 것도 많이 쓰면서 더욱 기억에 남았다. 

(단지에서 전세사는 사람의 비율을 알 수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우다온 : 보는 관점이 다 다른 것 같다. 부산에서 처음 올라와 보다보니 버겁긴했다. 부산이 더 좋은 것 같은데 금액차이가 너무 크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입지와 강남접근성이 확 와닿았다. 단지는 비교하기가 힘든데 투자자로 송파구를 보면 강남접근성과 환경이 살기 좋은 것 같다. 잠오, 장미, 한양 재건축 이슈 단지 돈만 있으면 묶어놓고 싶은 보물창고 같다. 그러나 현실은 그림의 떡 이잖을까.. 그래도 관심을 갖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리밍 : 송파구를 임장해서 좋았다. 생활권별로 선호도가 확 보이고 명확했다. 사는 사람들이 왜 거기 사는지 이유도 명확했다. 각 생활권별로 대단지 구축아파트가 하나씩 빵빵 박혀있고 그 뒤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재밌었다. 구축이 많아서 전세가가 낮아서 투자로는 좋은 것 같지 않았다. 재건축 이슈가 많아서 실거주로 알아봐야 가치 있는 것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용적률이 처음으로 보였다. 방이동 200% 안넘는 것이 많았다. 

실거주로 살고 싶은 단지는 분당과 비교하면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들…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헛갈림 주택가가 많지만 위치입지는 짱이다. 

 

위너 : 잠실, 송파는 정말 넘사벽이구나.. 직접 임장을 하면서 보니 직장,학군 교통 편의시설이 압도적이어서 구축을 투자해도 절대 잃지 않는 좋은 투자가 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3.한달간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과 어떻게 환경을 바꿔 나갈 것인지?

 

만토바 : 조장이 처음이었는데 시작할 때 워쩌다가 신청해버린 거지?라는 약간의 부담이 있었는데 한달동안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조원분들께 감사하다. 좀 더 먼저 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함께 잘 해낼 수 있을까?를 생각했던 것 같다. 이런 과정이 나중에 자연스럽게 협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말이 협상이어서 그렇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맞춰 나가는 과정 그 자체가 협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음달에 실준에서 강동구 앞마당 만들 때도 조장을 신청했는데 될지는 모르겠다. 일단 뭔가 시작하게되면 싫어도 세번은 해보자가 내 삶의 모토라, 앞으로 세번은 더 해보게 될 것 같다. 즐거운 경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송파구를 앞마당 만들면서 나는 뭘 모르는가를 알아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안다고 생각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드는 것의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의 비공식 앞마당, 나와바리 수준에서 공식적인 앞마당으로 만든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다음 달도 힘내서 더 잘해보자고 격려해주고 싶다.

 

갱슈슈 : 단지대단지 강의에 얘기할 때 찍었는데 맞았을 때 감이 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에는 임장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야나 안목적인 부분에서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지라는 아쉬움에 실력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함. 멘탈이 나가서 중간중간 웹소설을 봤다. 몰입을 방해할정도  ㅋㅋ 원씽팀장을 한 이유가 일찍 일어나려고 했다. 4월에 정신차리고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 

 

꾸쿠 : 한달동안 힘들었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만난 것 으로도 좋았고 많이 배웠다. 4월에 제대로 앞마당을 늘리려고 한다.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시간인 것 같다. 육아로 너무 바쁘다. 잠을 줄이고 남편이 휴직할 예정이라 시간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별님불 : 송파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것. 그 재미로 앞마당을 만든다. 시작할때와 끝날때가 다르다. 여름까지는 계속 만들것이다. 재미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 규제 직격탄을 맞다보니 나무에 집착했다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매임이 어려운데 매임을 해야지만 알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이번달 원씽이 매임이었는데 막상 매임을 하려니 뭘 물어봐야할까? 전임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다음달에 다른구 매임을 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함. 올해는 매임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다양한 시각을 키우고 마인드도 많이 고치고 싶다. 

 

살구양 : 송파구를 시작하면서 2개 목표가 있었다. 상급지 알아보자. 또 임보 쓸때 불필요한것 빼자 였는데 잘 한 것 같아서 만족한다. 본질에 충실하자는 것에 맞게 했는데 단지분석을 덜해서 그런지 아쉽다. 내일 단임을 마저하고 단지분석을 좀 더 해보고 결론으로 넘어 가려한다.

조모임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조장님 투자자 마인드, 인사이트 보면서 나도 늘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동료들에게 부족한 것이 채워지는 것 같다. 또 시간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다. 원씽에 나온 것 처럼 밀땅을 잘해야 할 것 같다. 

할 일이 쌓이니 힘들긴 한데… 우선순위를 생각해봐야겠다. 힘들 때 마인드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슬기롭게 대처할 무언가를 생각해야겠다.

 

우다온 :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 독서의 중요성도 알게 되어서 한달에 한권은 해야지. 주말은 무조건 임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임보 완성을 목표로. 매일 10개씩 시세 확인을 해야한다고 해서 그것도 해보고 싶고, 올해 앞마당 3개 만들 것이다. 

 

드리밍 : 강의에서 지역 얘기할 때 아는 지역이 많아졌다. 들리는 게 많아져서 재밌었다. 그래서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가장 부족하다.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미모루틴을 계속 지키려고 한다. 

 

맑은달빛 : 제한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부족한 것 같았다. 이번에 조원들 만나서 힘이 되었고, 지난번 건강이슈로 멈췄던 임장을 이번주말부터 다시 이어 가려고 한다. 

 

위너 : 조모임 참석하면서 왜 조모임을 참석하라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조장님 조원님들이 이끌어주시고, 대가없이 정말 많은걸 공유해주셔서 그나마 쉽게 따라 갔던거 같습니다. 

 

 

투자한 물건으로 마음 아팠던 시간도 많았던 송파구를 유쾌하고 때론 진지한 조원들을 만나 함께 임장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그저 내가 오래 살았던 많이 알던 지역에서 내 앞마당을 만들고 나니 뿌듯함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외면하려고만 했던 것이 정면으로 부딪혀보니 막상 별 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고, 앞마당을 쌓으면서 아는 지역을 늘리고 실력을 키워서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꿔나가며 꿈꿨던 미래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싶습니다.

너무 즐거워서 더 아쉬웠던 조모임, 임장, 톡방에서의 수다.. 흐흑 또만나요 우리!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아!!!

3초 가입하고,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부자 습관 만들기를 이어보세요.

35만명이 월부에서 함께 읽고, 쓰고, 대화하며 부자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만토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