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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붕어빵님, 해빨간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친절했던 부사님도 친절했던 부사님도 감사합니다.
혼자 씩씩하게 잘 있어준 남편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저희 가르쳐 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일공일오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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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들에게 '많이' ‘잘’ 알려주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일공일오튜터님 감사합니다.
같이 매임 일정 공유하고 공감대 나눠준 긍정부자님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하며 힘나게 해주는 아바타3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같이 밥도 먹고 얼굴봐서 좋았습니다. 남편 늘 감사합니다.
오늘 안부 전화 해주신 꿈님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 수박님 뒤늦은 감사드립니다.
댓글
누가 쀼님에게 불친절합니까 감히?!?!
남편보다 불친절한 부사님과 매임을 하고온 쀼님이 더 씩씩해요!ㅎㅎ
악 우리 쀼님 씩씩하게 맴까지 잘하고 계시구만요~~~💛잘하고 이따!!!! 등기치러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