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한정인원] NEW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내집마련을 하고싶은 꿈이있는집 입니다
내마실 마지막 4강에서 자음과모음님께서는
내집마련을 위한 중요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셨어요!
목표가 아닌 문제에 빠져있던 저에게
뼈를 때리는 자모님의 말씀에
살짝은 먹먹하려다 또 정신이 번쩍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내가 해야할 행동과 그리고
가져야 할 마인드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선택이 어려운 구체적인 이유
나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결정하지 못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알아낸 후,
어떤 것이 부족하고 결국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저는 후보군을 2개로 좁히는게 힘들었던 것 같았고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미뤄두었던 top 2였는데
사실은
생활권 내 단지를 비교해서 1등 단지를 뽑지 않았으며
생활권별 1등 단지들을 비교하지 않았구나….
그래서 후보군을 2개로 좁히는 것이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판단 기준에 따라 후보군을 좁히는 거다
여기에 매진을 해야겠다 생각으로 과제를 하는데
후보를 뽑아내는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것이 무엇인지,
저는 입지와 단지의 가치를 이렇게 판단했는데요~
라고 튜터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튜터님이 답변 주시는 것이 내 생각과 같은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함으로써
튜터님의 경험과 능력을 가득 담긴
어떻게 가치를 판단하는지 그 기준을 알려주시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그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마실 최고🥹🥹🥹)
인테리어 하는 법
(근데 이제 가성비까지 곁들인)
집 꾸미는 것을 잘 못해서인지 흥미가 생기지 않아
이걸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다는 말로 포장해왔던
지난날의 꿈집..
하지만,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인테리어!
내집마련 할 때 어떤 인테리어가 필요하고
어떤 순서로 공사를 하는지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매물임장에서 찾은 포인트들을 통해
얼마나 깎아달라고 말하고 협상을 해야할지
내가 알아야 말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인테리어를 배우고 매물임장을 갔더니
내부외부샷시 특 올수리군요 가 아니라
샷시가 이중창인지, 브랜드까지도 체크할 수 있었고
화장실 수리 했네요 가 아니라
덧방한건지 문고리 뒷면이 삭았는지
세면대 배관은 어디에 있는지
장판이 마루인지, 장판 아래 나무때문에 삭았는지
도배가 평평한지 싱크대 상하부장 체크 등등
그 전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협상이 가능한 지 여부는
내가 보는 물건 상태에 따라 다르고
내가 그 포인트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내집마련을 할 때
어떤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순서에 맞게 준비를 하고
꼭 챙겨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인테리어는 정말 중요하단 것을
이번 강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확신을 갖기 위해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가족이 살 만한 입지의 좋은 집을
과도한 레버리지를 쓰지 않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좋은 집에 대한 확신은
가치와 가격을 알아야 생기는 것이 때문이고
그 방법은 강의를 통해 다 잘 배웠죠
그런데 나는 왜 아직 확신이 없을까?
자모멘토님은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행동을 덜해서
라고 말씀 주셨어요
즉, 임보를 덜 쓰고 임장을 덜 가서,
튜터님의 말이 아닌 나의 손과 발을 믿을 수 있도록
임보를 쓰고 임장을 더 가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다만 내가 보던 물건이 거래가 되거나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에 대한 현장 상황을 살면서 처음 보니까
조원들과 모두 당황스러워 하고 있지만
배운대로 차근차근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익숙하지 않아 잘 못하고
잘 못하니까 더 안하는 그런 악순환은 끊어내고
나 스스로의 확신을 갖기 위해 ‼️
1) 임장을 더 간다
2) 내가 생각하는 후보단지에 대한 기준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을 여쭈어본다
요 두가지 포인트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
내마실을 시작한 뒤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내마실 수강생인 99명 모두 몰입했을 3월,
동료분들 중 내집마련 하신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동료의 내집마련, 너무 축하할 일이지만
나는 왜 안되지 나도 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이라고 하시면서
“어떤 분들은 포기를 생각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끝내 내집마련을 하는 거에요
나는 내 길을 간다 라는 마음을 먹고
뚜벅뚜벅 걸어가며 행동으로 옮겨야 해요
내집마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뭐든지“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말씀주신 것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하면서
꿈과 행복이 가득한 꿈이있는집 을
꼭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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