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67조 키무서]투자하기 위한 마인드 셋의 범위를 정하는 건 바로 나.!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서투기 마지막 강의는 주우이님이 해주셨는데요. 

늘 목표로 하고 있는  “행복한 투자자”로써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서투기 4주차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강의였습니다.

매임은 저렇게!!!

감사한 것은 제가 해왔던 매임의 방식이 

틀린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정 안에 적극적이여야 할 부분에 대해 보완 해야 할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는 투자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투자자 이다."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결론입니다. 마인드의 문제이고 

나를 제어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매임 하는 과정은 다양한 상황이 연출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앞마당 매임에도 미쳐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겪어봤네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또한 내 경험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과정에 의미 없는 경험은 없는 것이지요.

최근 백만장자 시크릿 책을 읽었는데요.

결과를 얻기 위한 4 단계는

과거인식 →자기인식→변화 선택→ 선언의 과정입니다.

변화 선택에 필수는 부자 마인드를 심겠다는 결심입니다. 

내가 투자하겠다고 선택하고 결과를 맺기 위한 과정에

매임은 필수이며, 투자하겠다는 마인드 셋이 돼 있어야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동들을 통해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자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들도 많지만 투자를 통해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투자를 이어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매임 프로세스를

다음달 임장지에서 해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