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84조 안나800] 내가 비로소 받아들인 투자라는 것. (직장인 부자되는 법_자음과 모음)

안녕하세요. 안나800입니다 :)

벌써 마지막 4강까지 한달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두 번째 듣는 열반기초반 강의가 더 알차게 업그레이드 됬다고 느꼈습니다.

처음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투자를 진행한 사람에게도 좋은 강의입니다.

 

부동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전에는 흘려들었던 계절로 비유해주신 부동산 싸이클 이야기가

이제야 제법 이해가 되고, 재밌었습니다.

자모님의 명쾌한 설명은 언제나 좋네요.

각 지역에 단지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예시를 통해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이 말이 항상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왜 강사님들이 ‘지금은 집을 살때에요. 좋은 시장이에요.’ 라고 하면서

왜 그렇게 외치시는지 비로소 이해가 됬어요.

더불어, ‘지금 싸요. 근데, 산 것보다 떨어질 수는 있죠. 버티세요.’

항상 이 두가지를 함께 말씀하시는게 머리론 알아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지금 가격이 싸다며! 사라며! 떨어지는건 싫은데, 왜 그렇게 말하지?’

강의 전에는 이런 생각이 제 마음속 깊이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자모님께서 반복하여 말씀해주신 머리가 언젠지 꼭지가 언젠지

지나봐야 아는거에요.

한 두 번 들은 말도 아닌데, 이제야 조금은 깨우치게 되었어요.

저는 그 가르침이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가격 예측은 하는거 아니라면서 왜 사라고 하는거야?

가 아니라 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구나.

감당가능하다면 잘 사는거야.

수준에서 투자를 해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내가 비로소 받아들인 투자라는 것

 

최근 저는 2번째 투자에 대해 막연히 두렵기만 했습니다.

  1. 하지만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안으며 내가 선택하는 것임을 받아들이고,

2. 충분히 검토 후에 감당만 가능하다면 승산이 있다.

3. 그 마음이 든다면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다.

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실력이 부족해 무릎에서 사지 못했어도

허리쯤에 샀다면 잃지 않는 투자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것 또한 제가 그렇게 원하는 돈을 버는 것이니까요.

 

다시 듣지 않았다면 또 모른채로 앞마당만 바보 같이 늘려 나갔을거에요.

열반기초 강의 덕분입니다.

좋은 강의를 들려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


아성user-level-chip
25. 03. 30. 16:50

강의를 재수강 하다보면 그간 계속 들어왔던 말도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한 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나님! 몸과 마음건강 잘 챙기시면서 투자활동 오래오래 해 나아가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