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내집마련기초반 1강을
오프라인 강의로 듣고 왔습니다.
💰내집마련 적기는 언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으로
1,2년 내를 기준으로
좋은 시기 여부를 판단하려 하지만
단기 예측을 맞추기란
정말 정말 어려운데요~
최근 토지거래허가제로
가격 변동이 심했던 것만 보아도
예측이 참 허무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때문에 단기보다는
장기적 우상향의 힘을 믿고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접근이
조금 더 현실적이라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
다만, 조금 더 좋은 타이밍에
매수하면 더 많이 벌 수 있기에
이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키워드는 PIR과 전세가율!!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강의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당😉
(속닥속닥!! 지금은 소득대비 평균적으로
집값이 싼 구간이라고 해요~♡
단, 단지별로 이미 신고가인 곳도 있고
전고점 대비 -20% 이하인 곳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단지 성격에 맞는
매수 기준을 세워야 한답니당~!!)
💰인구 감소, 괜찮을까요?
인구 감소와
부동산 폭락에 대한 이야기..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인구와 매매지수 그래프를 보면
인구의 증감과 부동산 가격 간에는
의외로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조금만 쪼개어 생각해보면
인구 감소는 지방(시골)부터,
주거상품 중에서는 비 아파트부터
공실이 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선호하는 아파트를 매수하면
괜찮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3가지,
금리, 공급, 기타환경(정책)에 대해
각각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각 요소가 시장에서 작동하는 매커니즘과
지금 현재의 상황까지 진단해 주셔서
부동산 시장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지,
앞으로 각각의 요소가 변화할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속닥속닥!! 금리는 인하기에 접어들었고,
공급은 급감했으며, 정책은 오락가락중~♡
때문에 규제로 심리가 꺾이는 순간은
기회가 될 수 있다구요오~~!!)
💰개인 상황별 솔루션
상황별 솔루션 부분이
오늘 강의의 하이라이트였어요 ㅎㅎ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람들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누군가가 이미 해본 고민이다."
이것이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것 같다는 나위님 말씀~♡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이미 목표달성을 한 사람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를
보고 BM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시기에~
덜 중요한 것은 포기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여
나의 상황에 맞는 집을 매매한 후,
지속적으로 공부/저축하여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갈아타기 해야 한다
(수도권은 안쪽으로, 지방은 새걸로~)"
요렇게 정리해 볼 수 있는데요.
말은 쉽지만, 구체적인 행동까지
연결하기 위해서는 고려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겠더라구요.
나의 상황을 먼저 잘 파악해보고,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한 다음에
그 다음은 “행동하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목표 설정을 위해서
지표가 될 수 있는 수도권의 가격감,
감당가능한 대출규모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 주신 점도 넘넘 좋았아요~♡
💟 지금부터 해야할 일
내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방향 정하기
이번 과제~♡
너무 너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종잣돈 규모, 연저축액도 따져보고
감당 가능한 대출도 계산해보고…
징검다리가 되어줄 자산, 어떤 것을
목표로 삼고 행동해야 할 지~
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아~♡
💓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내집마련 숙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용기도 주시는 너나위님~💕
업그레이드 된 강의 내용
넘넘 좋았습니다아 ♡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누군가가 이미 겪은 것이다"
는 이야기 잘 새겨서
인생에도 적용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
댓글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착착 너무 정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초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