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내3을 9할조 짱이사랑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는 내3을9할조! 마지막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열기 85기 39조와 함께했던 

너무나 짧게 느껴진 3월.

그 한달이 지나고

어느새 마지막 조모임을 했습니다.

(물론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어서

아직 다음 주가 남았지만요~)

오늘 조모임 역시 월부에서 준비해주신

발제문으로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소중한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어주셔서

조모임은 이야기 거리가 풍성한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성장한 자신을 칭찬해주는 시간에

자신의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는데

조금 부러웠습니다.

저도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번 달은 뭐 때문인지

성장한 느낌이 안 들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질 않습니다.

이번 달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다음 달에는 좀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조장 지원해주시고 조장 역할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떡호조장님

분임에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낙오 안하고 끝까지 임장 잘 하신

 동동04님

실준 오프 잘 다녀오세요~

저와 비슷한 나이이신데 안주하지 않으시고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두근두근섀도님

매일 기사 올려주시고 꾸준하게 활동하고 계신 외유내강

서울갑시다님

분임 때 못 뵈서 아쉬웠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계신

소라님

바쁘신데도 매일 원씽 공유해주시고 아프실 때도 루트 짜주신

시간자유님

말은 없으신데 강의 다 들으시고 후기도 쓰시며 열심히 활동중이신

쭈농님

밝은 에너지로 톡방을 활기차게 해 주시는 

행복한유니윤님

모든 조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열기 조모임을 통해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못 잡는 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고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고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신 조원들께

더 잘 해드리지 못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월부유니버스에서 함께 하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투자 활동을 

응원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