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투자 시간은 146시간이다. 1주일에 37시간 정도로 꽤 열심히 몰입했다. 많이 몰입하지 않았는 줄 알았는데
시간으로 증명해 보니 괜찮았다. 건강과 자녀들에 대한 시간이 허락되는데도…나에게 익숙함의 영역이 생겨서 그런 듯하다. 투자라는 것을 루틴과 익숙함의 영역으로 만드는 3년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 소득혁명, 아비투스
강의: 한장 써머리 완료
질문: 조장방 이용 완료
임장: 풀매임완료(9개)
임보: 5순위 시세표 완성
투자: 계약서 인쇄 (예정)
개인적: 연구는 올해는 패쓰. 결혼기념일 편지 못 써준게 아쉽네. 생활비 부분은 내일 복기
개인의 영역에서 못한 것, 정리가 있었지만 아쉽지는 않다. 편지는 실준 시작하기 전에 써줘야지.
독강임투는 만족스럽다. 유튜브와 쇼츠도 보지 않았다. 꺅~! 잘했어. 잘했어.
4월 목표(종로, 중구 앞마당)
4월의 원씽은 수도권 임보 틀 업그레이드+몸 정상궤도 올리기.
댓글
오 쿳쥐님 3월 복기 훌륭하십니다. 바프도 찍으셨었나봐요? 실적과 목표가 엄청 명확하개 나와 좋네요 ~^^ BM해야겠어요 ㅎㅎ 4월도 화이팅입니다 쿳쥐님 😁
쿳쥐님. 3월 한 달 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네요.^^ 리스펙!!! 저도 3월 복기하고 4월을 계획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쿳쥐님 멋있어요 !!! 3월 한 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 👍👍 4월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