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 지방투자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 투자 기초반을 다시 수강하게 된

본능을 억제하고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본능이입니다.

 

3월 임장보고서가 드디어 오늘 오전 마무리 되어

지투기 오프닝 강의를 바로 수강하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이 상당히 많은 데,

적용할 점에 대해 작성하는 과제가 따로 있어서

후기에는 느낀 점만 남겨 보겠습니다..!

 

[전임 - 매임의 목적]

 

최근 1호기 투자를 마무리 한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드는 지역에 대해 임장을 할 때에는

아직 전임과 매임이 익숙하지 않고 꺼려집니다.

 

당장 살 수 없는 것을 본다는 것에 대해

무언가 부사님들께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는데요

1호기 투자를 하면서 매임을 잘 해야 투자를 더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알았는데

당장 살 수 없는 물건의 경우 들었던 의심은

‘나중에 내가 살 때 이 물건은 없지 않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이 목적을 정확히 알려 주셔서

앞으로 임보를 쓰면서 전임 - 매임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 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다른 강의에서 다른 강사님들도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처음 듣는 것 같은 이 기분은 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오프닝 강의를 통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매임의 목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마당 만드는 법]

 

지방 투자로 1호기를 완료하고

어떻게 앞마당을 늘려 나가야 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1년에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 한계가 있다 보니

계속해서 지방을 보는 것으로 방향을 잡긴 했는데요,

 

지방 - 지방 - 수도권이라는 3개월 단위의 플랜을

명확히 알려 주셔서 앞으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액 투자자(7천 이하)는 중소도시도 병행하는 것이

더 알맞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앞마당 만드는 순서와

강의를 어떻게 들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4월 지투기는 대구 지역을 신청했는데,

4,5월 대구 지역 2~3개구를 임장하고

6월에는 실전반(광클 제발 되어라…) or 서투기를 통해서

수도권 지역을 임장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가짐에 관한 내용인데요,

 

오프닝 강의 후반부에 하신 제바 멘토님의 말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될까?하는 의문은 월부 강의를 듣기 전의 이야기’

‘강의를 들은 순간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

 

이번 3월달에 자실로 임장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의 중요성(다행히 특강 수강을 하며 레버리지)

조모임을 통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밀어 넣는 것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의지라는 것이 컨트롤하기 참 어렵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어려워지니,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들을 미루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이런 개인의 의지만을 믿지 않고

환경에 밀어 넣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환경에 있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 지투기 조장 지원을 했는데 선정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조장이 되던 안되던 함께 임장하는 조원들과 함께

신청한 대구 임장지를 제대로 앞마당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대구에 깃발 한 번 꼽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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