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었을 때와 다르게 두번째 듣는 지투기 강의는
강의 내용이 다르게 들리는 게 신기했습니다.
지투기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땐 지방의 ㅈ자도 모르고 시작한거라서
엄청 힘들었는데 그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지투기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다시 두근거리며
열심히 하고싶다는 의지가 뿜뿜합니다!!
두번째 듣는 강의인 만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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