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월부멘토, 자음과모음, 권유디, 양파링, 주우이

1강도, 2강도, 3강도 그리고 마지막 4강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군더더기 없이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적용해 보고
그러고 나면 다시 드는 질문들에 대한 해설서를 듣는 기분입니다.
이번 서투기에서는 임보피드백이 젤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조원들의 피드백은 그중 최고였습니다.
전임/매입 대상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늘 단지분석하고 난 후 어려웠던 대상 물건을 찾는 법…
이번 4강에서 처음으로 기준을 세우고 적용해 본 기준은
2. 생활권별 우선순위 선정(ㄹㄷㅁㅋ별 상승장 고점 확인)
3. 저평가 단지 찾기(상대적으로 싸면서 좋은 단지 찾기)
- 매전갭 가리고, 단순하게 ㅁㅁㄱ를 먼저 보면서 생활권우선순위 를 적용해서 순서를 다시 정렬해본다
4. ㅇㄱㅂㅈ 확인(전세가율, 전고점대비하락률 등 적용)
- 수도권 기준 ㅈㅅㄱㅇ70%이상, ㅈㄱㅈㄷㅂ 하락율 -20%
- 조원의 피드백을 기준으로 현재 65%이상, 하락률 15%정도 좀 넓게 한번 더 정렬해봤습니다.
5. 대상 물건이 나오면 전임.매임 해보고, 다른 앞마당 물건과 비교(수지구와 비교평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최종 판단해서 1등 뽑기
저는 사실 부린이입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5개월째인 것 같습니다.
처음 조에 편성되서 자기소개를 할때도 내가 들은 강의 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습니다. 그래서 늘 조모임에서 묻고 또 묻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들을때마 드는 질문들을 QnA를 통해서도 듣지만, 사실 대부분의 내용들은 강의 내용에 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이 다가오지 않았거나 어려워서 지난 간 것도 있는데,
같은 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대가 없이 정말, 성심성의껏 답을 해주고 피드백을 해줍니다.
자신에 경험을 나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도, 저는 그런 면에서 늘 인복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비교평가라는 허들 앞에서 헤매이고 있을때
단임때 단지비교평가에서 서로가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며
뚜렷하진 않지만 하나씩 하나씩 세워져 가는 기준들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단임의 비교평가는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감을 세워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지분석시에는 자신만의 기준을 공유하며
허들을 넘는 걸 도와주네요…
그리고 이제 전임/매임이라는 벽을 만났을때
조장님은 잔잔하게… 할 수 있어요. 해보세요… 해야해요… 하고 격려하고 등떠밀며 압박합니다.
웃으면서 멱살을 잡고 저를 행동의 자리로 몰아넣고 이래도 안해??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주저하고 있는데, 정말 벽앞에 서있는 기분인데,
뒤에서 지금… 그래 지금 해보라고…. 하고 눈으로 말하는 조장님이 보여요…ㅎ
당일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주저하고 있을때
자기랑 같이 가보자고 전화해주는 조원까지…
정말 참 고맙습니다.
매임의 기준은 이런거라고 제 앞에서 거침없이 부동산사장님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조원이
어찌 그리 이뻐 보이는 지… 참 이거 강의 후기인데, 마치 조모임 후기같은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머 어찌됬든 강의 후에 일이니 강의 후기인걸로..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매임 후 최종단계까지 … 투자금이 안 맞다면 모의투자까지 꼭 해보라는
카페글 공유를 잠들어 12시29분께 나누고 잠이 들었다는 조장님….ㅎ
투자자로서의 성장의 길은
제 나이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배우고 받아들이는 수용성도 중요하지만,
내 안에 있는 편견이나 설익은 경험들을 버리는 것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의나 독서나 조모임들을 배우는 수강생의 자세가 아니라
내가 당장 이것으로 투자를 한다면 고민해보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이것이구나 알고
짚어가며 지금의 과정들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밟아가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날것같은 무식한 질문앞에서도 늘 진지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올려주신 조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새로운 경험 앞에서 주저할때마다 늘 먼저 길을 가고 있는 월부의 한사람 한사람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내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고민한 여러가지 기준들을 정리해서 행동으로 나서고 부딪혀 봤을때
드는 새로운 고민의식들이 다시 공부하고 독서하고 BM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지속할때마다 나는 한뼘씩 자라고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달이 마무리되지만, 우리의 한달은 To be continued…
이제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보고자
그리고 제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조장에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부디 저의 인복이 다음 달에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다가올 부동산의 여름을 준비해보렵니다. 봄아 천천히 가자. 여름은 내 바람과 함께 오길…
댓글
이거 한달 조모임 후기 아니죠?ㅜㅜ 감동적이기도 하고 뭔가 마지막 같아서 뭉클하기도 하네요ㅜ 나이를 먹을수록 유연함과 수용성이 줄어드는데 나이 한참 어린 조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배우려하시고 바로 적용해보시는 열정적인 모습들을 통해 저희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해피님의 수용성 많이 bm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고, 배우려는 자세는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배워야할 자세라는 걸 이번에 또 배운 것 같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또다른해피엔딩님~! 같은 수원임장이였는데 뵙지를 못했습니다:)ㅎㅎ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하시고 조원분들과 함께 하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보여서 좋습니다! 이번달마무리까지 화이팅 하시고, 또 다른 한달한달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