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송파구에 임장 계획을 잡고 모였다. 역시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잠실 대장 아파트만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엘.리.트 정말 으리으리 하고 멋있는 아파트. 누구라도 살고 싶은 아파트. 과연 이 아파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장단점을 생각하면서 걸었다.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 자체가 넓고 쾌적했고 음식점, 학원, 병원, 등 여러 환경이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차들이 많이 다녀서 공기가 탁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나무들이 많이 심겨져 있어 공기도 맑은 듯 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높은 아파트를 보면서 꼭대기에서 서울 한복판을 내려봤을 때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고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좋은 지역에서 자녀를 키우면서 훌륭하게 성장할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다. 오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돈을 얼마나 모아야 여기 올 수 있을지 계산하게 됐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한 기간 설정, 기간을 조금 앞당기기 위한 연 수익률 등. 계획적이지 않는 나에게 계획이 척척척 ! 신기한 경험들을 했다. 2022년쯤? 잠실 엘스가 19억이었던 것을 분명 보았는데 2025년 30억? 무슨일인가.. 높기도 하지만 분명 하락장은 있으니 하락장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많은 정보와 자금력을 잘 준비해놓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임을 절힐히 느끼게 되었다.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살고 싶은 지역, 그리고 잠실에 대해서 아는 점들을 나누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 임장은 나에게 매우 긍정적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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