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렇게 후기를 쓴 일이 있다. 

자꾸 듣다보니 들리더라. 

 

이번 강의도 여러번 듣더니 조금은 들리는 강의였다. 

비교평가하는 방법이라는 강의는 참 많았다. 

비교해서 평가하면 되지라는 당연한 논리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다.

 

근데 막상 현실에서는 그냥 비교가 안된다.

알아야 하고, 지역을 이해해야 하고, 평가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니 도통 이해가 안되었다.

 

많이 부족해도 그래도 앞마당이라고 10여개를 넘으니,

그러면서 강의를 그렇게 듣고나니 조금은 이해가 된다. 

 

부동산 무지랭이를 조금씩은 깨우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입지와 단지의 선호도를 상호교차하여 비교하고 

시세와 가격을 대비해 단지를 평가한다.

 

그리고 단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결국 물건을 사는 것이므로

물건의 상황과 조건을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물건을 선택한다.

 

언제나 그렇듯 말은 쉽다.

 

현장에 적용해 1호기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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