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듣고 신청한 강의인데요. 열기반에서 기초는 배웠으니 강의 이해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아마 이 강의도 좀 빡셀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분임, 단임 이라는 생소한 단어부터 언급이 되어서 뜨아..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을 익숙해지면 다들 분임, 단임이라고 부르나보구나…라고 다시 알아해긴 했지만.
그런데 지방투자반도 투자의 원칙은 저환수원리 는 불편의 공식이며,
서울수도권과 달리 투자 접근방법의 다른 점은
“학군, 환경”이 사람들의 선호도와 가치를 결정한다는 점,
20,30평대 아닌 대형평형이 선호도있는 입지에 있다는 것,
구축보다는 신축, 준신축을 사라는 것,
몇 천만원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
들을 짐작할 수 있었다.
더불어 앞마당 만들기는 저축처럼 쌓아가야한다는 걸 알게 됐다. 비록 반마당일지라도 저축해야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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