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몬] 기사🗞 25.03.31(월) #304

#1

토허제가 확대 재지정되면서 마포, 성동 등에 풍선효과가 생기는 걸 우려했는데, 아직까지는 잠잠하다고 합니다😅 토허제 재지정 구역들은 호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하네요📉 엘스59형 기준으로 최근 실거래보다 낮은 호가 매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금리하락추세, 공급부족 등으로 현재의 보합세의 움직임이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네요🤔

 

 

#2

토허제 지정구역이어도 청약일 경우 실거주의무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경우는 거래허가 대상 자체가 아니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 100%이상일 경우 실거주 의무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로 전세를 둘 수가 있네요😃 강남3구 청약 수요는 꾸준할 것 같네요😂

 

 

#3

그간 정비 사업 현장에서 사업 단계마다 필요한 서면동의 취합, 검증에 시간은 5개월 소요, 비용은 1억원 정도가 드는데, 전자동의 방식을 도입할 경우  기간은 단 2주, 비용은 45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1기 신도시부터 적용될 예정이고 앞으로 확대 적용되면 좋겠네요😁

 

 

#4

재건축 사업지에서 아파트와 상가 소유자가 아파트 분양 건으로 갈등이 빈번해 재건축 속도를 늦추는 주요 요인인 것 같습니다😅 조합이 상가를 건설하지 않는 경우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에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가 법 내용인데, 문구가 애매한 탓에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네요🥹


댓글


늘배user-level-chip
25. 03. 31. 10:47

상가 쉽지않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