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대문구 앞마당을 만들고 결론을 지으며,
기존 앞마당인 안양 동안구의 인덕원의 가치가 참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인덕원대림2차 32평이 현재 7.7억/5억(실거래 4.5억) 정도에 형성돼 있더라구요.
전고점은 10.3억까지도 갔었구요…
질문의 핵심은 ‘인덕원 쪽 단지의 전고점은 그저 거품일까? 참고할 만할까?’입니다.
예를들어 서대문구의 문화촌현대 33평이 7.8억/5~5.5억 정도더라구요.
그러나 전고점은 8.6억 수준입니다…
물론, 투자자로서 가급적 전고점에 기대지 않고 ‘가치’에 집중해야 함을 배웠기에,
두 단지 가치를 비교해 보면, 강남과의 물리적 위치는 거의 같습니다(12.5~7km).
교통 또한 두 단지 모두 강남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문화촌현대는 환승 없이 1번에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성은 대림2차가 더 좋고, 주변 환경(+언덕 여부)을 봤을 땐 인덕원대림2차가 더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서울’인 문화촌현대 vs 호재 보따리 ‘인덕원’인 대림2차…무엇이 더 저평가라 볼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두 단지 모두 강남접근성 비슷하지만 문화촌현대가 3호선 라인이라는 점과
도심업무지구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인덕원보다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문화촌현대 32평이 더 좋지 않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장점들이 문화촌현대의 언덕 지형 및 아쉬운 상품성을 충분히 보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다만, 그래프 비교로는 전고점 레벨 차이가 크다 보니 인덕원대림2차가 압승인데…
제가 파악하지 못한 인덕원대림2차의 가치가 있을까요?
아니면 상승장 당시 인덕원 호재(쿼드러플 역세권)와 맞물려 전고점에 거품이 껴 있었던 것일까요?
(물론, 문화촌현대는 상승장 당시 효성해링턴도 입주 안해서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점으로 선호도가 지금보다도 더 떨어졌을 것이란 생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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