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창원을 임장하며 중소도시 전반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랜드마크 아파트 분석을 하다가, 의문점이 생겨서요.
최근 6개월 정도의 실거래가 기준으로, 천안과 청주의 랜드마크 아파트 가격을 보면,
천안 8.5억 vs 청주 6.5억이었습니다.
'응? 청주가 인구가 더 많고, 평단가가 높았는데...더 좋은 곳 아니었나?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아실 그래프로 붙여보니,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꾸준히 천안의 천장가격이 높아 왔더라구요.

제 나름대로 이 원인을 파악해보자면,
"천안은 바로 옆의 아산과 사실상 하나의 통합된 지역으로 봐도 된다. 즉, 천안+아산 인구 약 100만이고. 신불당 지역은 천안, 아산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반영돼 있는 곳이다. 따라서 80만 청주보다 천안+아산의 100만의 수요가 담긴 천안불당지웰더샵의 가격이 더 높다. "
위와 같이 제가 생각해본 나름의 이유에 대해 피드백을 듣고 싶어 질문을 남깁니다.
만약 제가 생각한 이유가 맞다면, 천안과 청주의 가치를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요..?
청주, 천안의 평단가가 과연 같다면 어느 곳이 더 저평가라고 판단해야 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