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기 173조 1 투자는 chill 하게 너바나3촌에게 배우자! _연못을건너] 조모임 참여후기 & 열기 한달을 보내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연못을건너입니다.

 

고민 고민 끝에 열기반에서 첫조장을 맡고

한달을 우당당 보내다 보니 벌써 한달이 끝났습니다.

25년 3월을 되돌아 보면 아쉬움도 많고, 

감사한 일도 가득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조장이라는 역할은 

저처럼 나이도 많고, 느린 사람 보다는

젊고, 패기 넘치고, 텐션도 높으면서 열정적인 사람이 

조장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런 조장님을 만났을 때는 한달 동안 더 열심히 달려왔기에 

당연히 저 같은 사람은 조장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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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조장을 맡은 이유는

기버가 되기 보다는 제 욕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투자가 늦어지면서 

시장이 주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안되는 이유 만을 찾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잘하는 사람 옆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의 투자 마인드와  생각들, 그들의 루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었습니다.

조장으로서 부족함을 알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조장님들, 반장님, 선배님, 튜터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조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조편성이 이루어지고, OT에 첫 조모임을 하면서 

어려운 조장 역할을 술술 해내시는 조장님들이 너무 존경 스러웠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조장님들께

이렇게 힘든 일들 잘해내시는 조장님, 대단하세요. 라고 말씀드리면서

한 달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만약 내가 조장이 된다면?

그동안 저도 많은 조장님들을 만났는데요.

그중에서도 실준반에서 만났던 부율(꿈꾸는사막) 조장님을 뵈면서

내가 만약 조장이 된다면 부율(꿈꾸는사막) 조장님 처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한 달간 실준반을 통해 만난 조원분들 한분 한분에게 역할을 모두 맡기고,

담당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장님은 가끔은 러닝메이트로 

또 가끔은 열심히 밀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임장이 처음이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한달간 모든 일정을 한분의 낙오도 없이 모두 마칠 수 있었고,

실준이지만 매임까지 모든 조원분들이 100% 완료하였으며,

매번 임장 때마다 다함께 만나 임장지에서 보고 느낀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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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서 처음으로 조장을 맡고 

부율(꿈꾸는사막) 조장님 처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173조 조원분들의 러닝메이트가 되고자 했습니다.

열기를 통해 월부를 시작하시는 조원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생소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최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저의 스케줄을 뒤로 하고, 

조원분들과 한주 한주 천천히 진도를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주차에 조원분들이 강의와 과제를 모두 완수해 주셨고,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에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진담튜터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정말 존경하는 튜터님이신데,

선배님과의 대화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 173조 조원분들의 고민들을 모두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역시, 조장하길 잘했어~ 여러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모님 오프강의 초대를 받고, 

생각치도 않았는데 4주차 오프강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열정 가득한 자모님 강의를 현장에서 듣다니,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0호기 매도 질문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오프에서 조원들을 만나는 시간!

3주차 우리 조원분들과 처음으로 

오프에서 만나 분임을 가졌는데요.

각자의 바쁜 일상 속에서 

처음 만나는 투자 공부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3주차 오프 조모임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아팠고,

부모님의 큰 수술도 있었고, 

뉴스에서만 봐 왔던 그런 힘든 일도 겪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한달을 마무리하는

우리 173조 조원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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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빠로 또 누군가의 OO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오면서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 하나만을 보고

우리는 함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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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을 복기해 보면서 부족했던 점도 많습니다.

조모임 날짜를 매주 투표로 정하다 보니

100% 참석이 어려웠던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월초에 조모임 날짜를 고정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프리랜스, 주말 근무등으로 고정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고,

조모임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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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이 많은 조장이었지만,

함께 해주신 173조 조원분들이 계셨기에 

한달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멜팅님,

매일 아침 원씽 챙겨주신 멜팅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일 겪고 계시지만,

하루도 빠짐 없이 좋은 글과 함께 원씽 챙겨주셔서

한달 동안 제가 많이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자쓰님, 

제 마음대로 부조장역할을 드렸는데,

투자 경험담 나눔도 많이 주시고,

매일 감사일기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위로님,

새벽부터 가장 멀리서 오셔서 조모임에 참석해 주시고,

스카 예약에 총무 역할까지 깔끔하게 맡아주신,

더치페이 요정,  햇살위로님 감사합니다. 

 

엉뚱님, 

퇴근이 늦으신데도 매주 조모임에 100% 참석해 주시고,

오프 모임에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임장하시는 모습 보면서

투자에 대한 열정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포토 담당으로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찬님,

아이가 많이 아파서 걱정이 많이 되셨을텐데,

그런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한달간의 일정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리봉봉님,

외국에서의 투자 경험들,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이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 텐데,

강의에 과제 끝까지 수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링링님, 

조모임 때도, 임장 때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러슁님,

많이 바쁘신 가운데도 과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돗님,

여러 일들이 한꺼번에 겹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공부 손을 놓지 않으려고 하시는 간절한 마음,

따돗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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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73조 여러분의 꿈을

항상 응원합니다.

 

 

 

 

 

부족한 조장이지만,

한달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월 복기 및 4월 계획 ]

 

3월 복기

독서 : 1권 (서민갑부 / 목표 독서 못챙김 반성:  give and take, 자기신뢰 완독 못함) 

강의 : 열기 수강(조장)

임장 : 3회,  분임1, 매임 2,  (1주는 0호기 임차인 퇴거 때문에 지방 감)

투자 : 아직

인맥 : 열기조장님, 반장님, 선배님 좋은분들 많이 만날 수 있었음. 

 

4월 계획

독서 : 2권(세이노의 가르침, 부자의언어 + 독서후기)

강의 : 지투 수강

임장 : 6회 이상 임장 / 임장보고서 완성

투자 : 0호기 매도  집중 + 갈아타기 물건 후보 10개 + 매코 넣기

인맥 : 지투에서 튜터님, 투자선배님 5명 이상 + 댓글 1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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