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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도시는 없다? | 15분 도시는 도보 생활권으로 15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일자리,학교,시장,공원,문화 시설,생활품 유통 시설 등이 모두 존재하는 도시를 전파 | 일본과 미국에서의 도시 재개발은 주택만의 재개발을 의미하지 않으며 복합 기능화로 가는 추세에서 한국은 아직 다양한 도시 기능들에 대한 제공을 적절히 하고 있지 못한 설정 | 고령자 친화형 혹인 미래 산업에 적합한 도시 구조로의 변경은 필요한 부분으로 한국도 근거리 내에서 생활 및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들을 골고루 잘 갖추어 나가다보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초고령사회 현상을 반영해서 도보 생활권을 자기 지역에서 발전 | 고령 인구가 늘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근린 이동 수단 확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지원 프로그램 등 고령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들을 확대 필요성 | 이미 고령화 시대에 돌입한 이상 이 상황에 맞는 흐름을 파악해야 하고 긴 건축물의 수명과 도시의 물리 구조를 합치면 시너지가 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초고령상회에 진입한 국가들의 도시 구조나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크하고 이를 통해 한국이 더 훌륭한 체제를 만들어야 하는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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