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투기에서 멘토님들이 이렇게까지 설명해주시고 강조해주셨는데 행동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란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를 절대 놓지지 않겠습니다. 칼은 뽑았으니 무라도 썰겠습니다.
다음 번 신길 임장갈 기회가 있으면 호수삼계탕 꼭 다녀오겠습니다!
실거주 마인드 버리고 투자자 마인드로 생각하는 습관 들이기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선택하지 말고 비슷한 가치의 수도권까지 앞마당 내 모두 비교평가해서 결정하자.
지금 시기에는 협상 조심해서 하자.
저평가+투자기준 >> 저평가+전세가율 >> 저평가 >> 랜드마크
임보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다시 보게 되었을 때, 내가 이 투자를 검토함에 있어 핵심을 짚을 수 있게 정리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템플릿, 다른 동료들이 적어 놓은 내용이 좋아보여서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보다는 진짜 제 생각을 임장보고서에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