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경] 2025년 3월의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며

2025년 3월의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열반스쿨기초반 85기

[1하고 6퇴하면 아파트 4고 있겠조]로 만나

뜨거웠던 한달의 시간도 끝났습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뜨거웠던 2025년의 3월은 결코 끝이 아닌

열반스쿨기초반에서 저마다 목표하는 ‘비전보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작 이 한달만에도 

강의를 듣기 전.후가 180도 달라졌다고 말하는

저와 우리 조원들의 말처럼

앞으로 부의 여정 안에서 차곡차곡 쌓아갈 시간들은

훗날 우리를 얼마나 변화시켰을지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갈때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애써 회피하고 있던

‘노후준비’라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제대로 진단하고 배웠으니 무지에서 생기는

두려움이 아닌 제대로 된 지식을 바탕으로 용기삼아

그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미 기존의 일상과 달리 역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용기있는 선택과 행동으로 열반스쿨기초반85기를

완주하고 마지막 조모임까지도 마무리한 우리 조원들이기에 분명히 앞으로의 첫 걸음 또한 찬란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후딱님, 코지하우스님, 몽치님, 우편배달부님, 까칠꾸님, 우리모두할수있다님, 파이오니어님, 부자의투자법님, 순수한코님 

모두가 보여주신 2025년 3월의 뜨거웠던 열정과 진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존의 삶과 역행하기 위해

치열하게 사투하고 인내하신 시간들

분명히 모든 시간들이 쌓이고 연결되어 그날에 비전보드에 우리 모두 도달해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한달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다시한번 용기있는 한걸음으로 우리의 오늘을 바꿔나가봅시다!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