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첫 수업 시작하기 전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강의 잘 듣는 법’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사실 당일에 강의를 복습하고 정리해서
나에게 적용할 점을 벤치마킹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는게 만만치 않은 일인데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렇게 해야 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하루에 강의 하나 듣는 것도
쉽지 않았기에 복습과 정리까진 무리였다.
그런데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까지 마치고
1주차 강의를 되돌아보니
완벽하기 보다는 완료하기에 집중!
이 말 뜻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가 처음이라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나에게
완강을 하고 강의 후기를 작성하고
'비전보드'라는 과제를 그려나가는 것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결국 비전보드도 3주차가 끝나고 작성.
1주차 강의 후기도 4주차가 끝나고서 작성.
하지만 1주차를 거쳐 4주차까지 왔을 때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완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시기로
투자도 처음 할 때는
완벽하게 홈런을 치려고 하기 보다
번트를 치고 나가야 한다고.
그 다음 회고하고 복기하며
조금씩 성장하면 되는거다.
=> ‘단도 투자’ = 원금 보전
원금보전 투자
목표가 없으면 매일 매일 나에게 주어진
문제점만 해결하면서 시간을 보냄
그 안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경로를 잘 정해야 한다.
그래서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목적지를 세울 때 도움 되는 것이 ‘비전보드’
멘토를 설정하고
내가 벤치마킹 해야할 점 체크
고민만 너무 하면서 어려워 하지 말고
빨리 벤치마킹 후 행동, 실행하자!
-
그리고 목실감 작성하며
하루의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작성하고
시간 관리의 루틴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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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지출 상황을 기록하여
가계 파악, 통장쪼개기 통해 종잣돈 마련
=> 투자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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