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라고 해도
학세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모르는 용어가 생기면 찾아보게 되어 하나 더 알게 되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
활기를 얻게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록을 아직 몇 자 안 했는데
앞으로 손글씨 및 강의 기록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강의 재생율 200%도 달성하러 고고해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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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임장을 기대하며
단지임장 마치며
코크님의 열정이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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