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라고 해도
학세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모르는 용어가 생기면 찾아보게 되어 하나 더 알게 되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
활기를 얻게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록을 아직 몇 자 안 했는데
앞으로 손글씨 및 강의 기록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강의 재생율 200%도 달성하러 고고해야겠어요
댓글
horn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분위기 임장을 기대하며
단지임장 마치며
코크님의 열정이 동기부여가 됩니다.
월부Editor
25.11.12
70,480
93
너나위
25.10.30
15,520
81
월동여지도
85,737
14
김인턴
25.11.21
35,102
29
25.11.18
36,870
7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