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후바이] 독서후기 / 세이노의 가르침

25.04.01



느낀점

나, 그리고 너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텐가?

삶의 방향을 바꿀만한 조언이라는 것이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읽은 책이다. 또 변화를 결심하고 뱃머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오는 저항이 틀리지 않고 옳다는 확신을 더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특정 분야가 아닌 가난, 성공, 돈과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 HOW 여러 주제로 삶의 전반을 다뤄주고 있어 깨달음이 많았다. 무엇보다 '이렇게 해야 해' 방향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하는이 이유를 함께 짚어주다 못해 송곳처럼 찔러주기 때문에 반성도 함께 할 수 있어 특히나 좋았다.

​내가 뽑은 키워드

#KEEP GOING #존버 #자기신뢰

다시 읽어야 할 때

멈춰 있는 시간과 빈도가 늘어 날 때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

주변의 소음이 자주 들려 올 때

기억할 문장

드디어 표범과 원숭이가 근처까지 왔을 때 늙은 개는 외쳤다. “아 맛있다. 그런데 이 쌍놈의 원숭이 새끼는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표범 한 마리 꼬셔서 데리고 온다고 하더니… 에이 쌍놈의 원숭이 새끼….” 막힌 부분을 어떻게 뚫어야 하는지를 아는 늙은 개는 어느 분야에나 있는 법이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도저히 해결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실은 뭔가 해결방법이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절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억해라.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이미 터득하여 알고 있는 늙은 개들이 네 주변에 있다.

 

벤치마킹 / 느낀점

1) 질문, 솔직, 솔선

이것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얼마나 값지게 여기고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느냐를 철저하다 못해 처절하게 되물어야 한다. 그래야 이것을 얼마나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지도 각이 나온다. 개처럼 살아야 한다. 매 순간, 흔한 하루, 한 주가 아닌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한 주, 한 달, 한 분기 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개처럼 살자.

 

1) 49:51

49라는 포기 할 구실이 아닌, 51이라는 행동하고 버틸 구실에 의미를 계속 부여해야 한다.

 

​​

인상 깊은 문구

1부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장담하건대 몇 년 후에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고 있는 일은 망한 지 오래이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이미 해고되어 구직 이력서를 서너 통 언제나 준비하여 갖고 다니는 몸 튼튼한 실업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라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건강을 지키면 모든 것을 다 갖게 된다는 말은 아니지 않는가

​▶

내가 당신하고 다른 점은, 나는 누가 시킨 일이건 아니건 간에 일을 해결할 능력 배양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능력 배양은 언제나 일과 후에 있었으며 노는 날이라곤 거의 없이 삼십 대를 보냈었다. 아마도 당신은 노는 날들을 악착같이 다 찾아 먹어 왔을 것이다

​​▶ 해결 할 수 있든 없든 발전적으로 올바른, 투자자의 사고는 대응. 곳 해결할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내가 그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그러다가 건강을 해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말이다. 자기도 그렇게 해 보았는데 위장병만 생기는 바람에 아직도 고생한다는 말도 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요통만 생겼다고 하기도 하며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역시 건강이 최고라고 말한다. 정말? 그렇다면 건강 걱정하면서 그렇게 계속 튼튼하게 살아라.

​▶

이거 좀 이상하지 않은가. 흔히 사람들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면 당연히 절망하여 자살할 것 같은데, 그런 이유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들보다는 건강하고 탱탱한 몸을 갖고 있음에도 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말이다. 건강하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데도 왜들 그렇게 죽으려고 하는 것일까? 몸이 건강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갖게 되어 고민 끝, 절망 끝, 행복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아닌가.

​▶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3년을 꽉 채워 가고 있지만, 여전히 거부감이 큰 문장이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잠을 줄이는 것 밖에 생각하고 고안해 내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그것에 죄책감을 가진다거나 레드라인이라고만 생각하고 시도 조차 않는 것은 아쉽다. 여유는 생기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라고 하니까.

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지 않느냐”는 그의 말에 내가 한 말은 이랬다. “그 잘난 건강을 가지고 있었을 때 너는 당장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지 않은가.

​▶

<10분 이상 고민하 말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Don't Think Too Mouch, 생각 할 시간에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가 있다. 시행 착오없이 이뤄낼 수 있는 새로운 성과나, 능력 배양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가 없는 부분은 엄밀히 말해 개선, 성장의 영역이 아니다.

2부 :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어쨌든 당신은 도우려는 마음으로 가족, 친척,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지 모르지만, 돈을 받지 못하게 될 때 ‘이상하게도’ 욕은 당신이 먹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돈을 받기 위해 재촉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으로 모멸감을 준다느니, 한번 믿은 거 계속 믿어 달라느니, 가족 간에, 친척 간에, 친구 간에 그것 하나 기다리지 못하느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등의 말들이 어쩜 그렇게 사전에 입을 맞춘 듯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레퍼토리로 나오게 된다는 것을 뼛속 깊이 명심해라. 이 세상에는 그런 잡놈, 잡년들이 무지 많다는 것을. 나의 경험으로 볼 때 그들은 일을 하여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논리로 접근하기 마련이며 자장면을 팔아도 “내가 파는 자장면이 맛이 없는 이유는 오늘 몸이 상당히 피곤할 뿐 아니라 납품받은 밀가루가 질이 좀 떨어져서 그러므로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세상을 설득시키려고 한다. 기억해라.

​▶ 남 탓 말고 내 탓, 내 덕 말고 네 덕. 진짜 진리다.

너희부터 먼저 돈을 모아 기반을 잡아야 한다. 내 말을 믿어라. 깨진 항아리는 그대로 내버려두어라. 절대 굶어 죽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는 절대 하지 말라. 그 구멍을 몸으로 막아야 하는 두꺼비가 되기 싫다면 말이다.

​▶ WHY가 가족인 것은 내가 먼저 바로서서 WHY를 챙길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곡해하면 WHY 때문에 해야만 하는 일이 포기할 구실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내가 바로 서지 못할 더 습한 뻘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과 똑 같은 이치다.

<너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한국 주식 시장 상황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멕시코가 1994년에 미국과 IMF 등등의 구제자금을 받아 1995년 가을부터 차입금 변제를 실시하고 1996년부터는 금리가 하락하여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을 참고 삼아, 거금을 들고 주식 시장에 98년 중순부터 뛰어들었는데 당연히 수익만 계속 얻었다(이때 큰손으로 알려지면서 기자들을 알게 되었고 세이노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 하락장이 기회인 이유

1998년 대기업의 평균 연봉은 2,500~3,000만 원선이었고 서울 아파트 가격은 외환위기 때문에 평균 15% 정도 하락한 상태였기에 은마아파트 31평형은 1억 5천만 원대, 청담동 삼익아파트 35평형은 1억 8천만 원대였다. 3조 8천억 원어치 묻지마 채권을 부자 1인당 아파트 한 채값인 2억 원씩 구입한 것으로 가정하면, 대략 1만 9천 명이 구입한 셈이다. 4인 가족이 대부분임을 감안하여 4를 곱하면 약 7만 6천 명이 만기 5년의 저금리 채권을 2억 원 정도나 구입할 만큼 여유가 있던 가정의 가족이었므로 가족이 나눠 가질 자산은 별도로 있다고 판단되고 사실상 7만 6천 명 모두 부자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 외환위기 때 하락율이 평균 15% 하락이었다. 그렇다면 전고대비 하락율 15%를 나는 어떻게 생각해봐야할까? 생각해 볼 일이기도하다. 왜곡되어 형성된 전고점이라 하더라도

<변화가 없는 삶은 불안하다>

당신은 당신이 버는 돈의 액수가 작아서 불행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천만의 말씀이다.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벌든 간에 삶에 변화가 없고 뿌듯함이 없다면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이 사회에서 대가를 더 받는 쪽에다 변화의 방향을 두고 있다면 그 대가 자체보다는 변화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 관심을 두어라. 그렇게 하면 행복감과 뿌듯함을 매일 맛볼 수 있고 돈은 저만치에서 뒤따라오게 된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비록 당신은 돈이 뒤따라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정말인가 의심하면서 자꾸 뒤를 돌아보고 싶겠지만 내 말을 믿으라. 내 귀에는 그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린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이미 살아 보았기 때문이다

​▶ 주변에서 동료, 선배, 선생님이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위로라고 생각하고 기운내라는 말 정도로만 생각 할 게 아니다. 동정이 아니라는 소리다. 가장 스스로를 믿어줘야 할 존재는 바로 나. 하지만 가장 스스로를 믿어주지 못하고, 멈칫하고 갸우뚱 하는 것이 나. 인 것이 현실이다. 믿어줘야 한다. 의미를 부여해 줘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나 발걸음이 아니어도 그렇게 해야한다. 몰입 중이라 내가 못듣는 것이지 주변에서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듣고 있다. 돈이 뒤따라오는 소리를

<야망을 갖지마라>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 뿐이다.”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피터 샘프라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 하루 하루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주간, 월간, 분기, 연간 복기를 하면서. 그 하루하루 축적의 시간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하루하루의 족적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 어제보다는 쌓여 있을 테니까.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이번 달 지출이 계획보다 늘어난다고? 사람이 왜 그러니. 다음 달에 절약하면 될 걸 가지고 말야. 게다가 두 달 후면 보너스도 나올 예정이잖아. 뭘 그렇게 걱정하니. 세이노라는 사람도 걱정은 10분만 하라고 그랬다더라. 벌써 10분 지났다. 그러니 이제 걱정 그만하고 지금 구입하렴, 응?

​▶

<이게 재테크인가?>

집에 수도꼭지가 고장 나 사람이 와도 그저 안방에 앉아서 TV나 본다. 고귀한 몸이기에 이삿짐 싸는 것도 남들한테 시키고 몇십만 원을 지불한다. 그러면서 은행금리를 비교한다. 이게 재테크인가?

사람들은 재테크를 한다고 하면서도 남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일에는 대단히 너그럽다. 자기 스스로 배워 직접 해 보려는 생각은 없고 가구 하나 스스로 만들어 보려고 하지 않는다. 진짜 재테크는 그런 것이 아니다.

​▶ 철저한 소비통제로 흑자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출발이다. 무기가 뛰어나면 뭐하는가, 탄환이 없으면 무소용인 것을

3부 :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혼자 끙끙대지 마라>

드디어 표범과 원숭이가 근처까지 왔을 때 늙은 개는 외쳤다. “아 맛있다. 그런데 이 쌍놈의 원숭이 새끼는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표범 한 마리 꼬셔서 데리고 온다고 하더니… 에이 쌍놈의 원숭이 새끼….”

막힌 부분을 어떻게 뚫어야 하는지를 아는 늙은 개는 어느 분야에나 있는 법이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도저히 해결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실은 뭔가 해결방법이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절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억해라.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이미 터득하여 알고 있는 늙은 개들이 네 주변에 있다.

​▶ 방법은 있다. 내가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것일 뿐.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포기할 구실을 찾지 말고, 방법을 찾는 능력을 키우자. 메타인지를 이런 식으로 오용해서는 안된다. 강아지가 주둥이만 들어가면 온 몸이 다 통과하듯 그렇게 상황을 풀어가고 헤쳐 나가면 된다.

▶ 또 하나 에이스 반에서 유디 튜터님이 해주셨던 이야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에이스 이전이 A이고 에이스는 B라는 생각. 매뉴얼 화된 직장과 사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일수록 수용성과 발전의 속도에서 더딜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찾고 추구하듯 에이스를 하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말씀이 또 생각난다. 질문, 솔직, 솔선에 망설일수록 멈칫하고 망설여지는 것이다.

<협상 능력을 길러라>

협상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면 협상하기가 어려워진다. 실제로는 내가 양보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뭔가 내게 다른 속셈이 있지 않을까 계속 의심하면서 더 큰 것을 요구하기에 협상이 깨지게 된다

​▶ 최근투자에서 느낀점이다.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객관성을 입증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한 것이, 일반인 입장에서는 사짜 느낌이 느껴질 수도 있는 문제인 것이다. 종이 한 창 차이로 진심과 간절함이 이것이 포기의 구실과, 확신의 논거가 될 수 있다. 진심과 간절함이 결과에 보답을 주는 것이 아니다.

<성공 할 남자 고르는 법>

이 쌍놈의 새끼야. 이제는 애비 옷까지 탐내냐”라며 덤벼들어 옷을 찢었다. 이 구전 설화가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효자나 불효자나 똑같이 그 부모가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다.

​▶

​이 쌍놈의 새끼야. 이제는 애비 옷까지 탐내냐”라며 덤벼들어 옷을 찢었다. 이 구전 설화가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효자나 불효자나 똑같이 그 부모가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다.

▶ CEO 마인드의 역설

<물건을 잘 사야 잘산다>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워급 이외에는 특별히 돈나올 구멍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자기 계발에 열심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돈이 절약되는불편함보다는 돈을 더 지출해야 하는 편리함을 택하는 경우들이다.이러한 태도는 개인이나 가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접대를 받지 마라>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 네가 침 뱉는 대상이 미래의 너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살아가라. 젊었을 때 최루탄 가스를 맡아 가며 기성세대에 분노하였던 새끼들도, 4.19 세대들이건 6.29 선언 세대들이건 간에, 세월이 지나 40대, 50대가 되면 똑같이 똥개가 되어 버리기 일쑤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런 똥개 변신에는 그 어떤 학벌이나 학력도 백신 역할을 하지 않는다. 서울대, 연대, 고대 나왔다고, 고시에 합격하였다고 똥개가 안 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왜 그렇게 가증스럽게 변하는 것일까? 바로 돈 때문이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제하고 몸값을 높여 나가라. 그 길만이 네가 지금 혐오하는 대상으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 신세를 지면 자유를 잃는다

​​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젊은 아내들이여. 시댁이나 친정이 부자가 전혀 아니라면 내 말을 믿어라. 부자로 살고 싶다면 남편이 적어도 30대 중반까지는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능력을 배가시켜야 한다. 결혼 전 학벌 따위는 몽땅 무시해라. 대학원이고 나발이고 박사 학위고 나발이고 간에 당신 남편이 일하는 곳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 남편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임을 기억해라.

​▶

젊은 아내들이여. 당신이 부자로 살고 싶다면, 아니 적어도 경제적으로 돈 걱정만큼은 안 하면서 살고 싶다면, 아이들에게 남들 하는 것만큼은 해 주고 싶다면, 신혼 초부터 바가지를 긁어야 하는 것은 남편의 나태함이고 안이함이며 게으름이다. 당신과 같이 있는 시간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라는 요구가 아니라는 말이다. 무조건 공부를 시켜라. 당신 혼자 제아무리 새벽에 일어나 자기 계발과 주식, 부동산, 경매 등을 배운다 할지라도 남편이 변화하지 않고 남편의 도움 없이 아내 혼자서 돈을 만들기는 한국의 상황에서 쉬운 것이 아니다.

​▶ 남편이든 아내든 가족의 삶을 바꾸고, 뱃머리를 돌리고 싶다면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여야한다. 독박을 당연스레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배분하고 분담 해 같이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누가 하기로 하였든 그것은 그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는 것이다. 가족을 위하고 배우자를 위해 시작하고 유지한다하더라도, 결국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해를 시키기 위해 나를 제어할 수 있다.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태양과 달이 아무리 찬란하게 빛을 비추어도 엎어 놓은 항아리 속을 밝게 하지는 못한다" 강태공이 한 말이다.

▶ 구름으로, 미세먼지로 하늘이 아무리 가리워 지더라도 하늘이 가진 푸름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스스로를 믿어주고 의미를 부여해 주어야한다.

나는 꽤 오랫동안 저소득층 중고생들에게 학원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였는데, 공평Equity한 기회를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1년 초에 그 사업을 종료하였다. 아무리 발밑에 나무 상자를 넣어 준다고 해도 벽 너머를 보려면 발꿈치를 드는 노력은 하여야 하는데 그것조차 하지 않는 학생들을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행동해야만 변화, 쟁취, 개선, 발전이 있을 수 있다. 인생이 그런것 같다. 투자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짧디 짧지만, 투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인생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 같아 참 다행스럽고 좋다.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아버지가 내게 심어 주려고 한 것이 어떤 일 전체의 뼈대를 보는 능력이었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세부적인 것을 놓치지 않는 방법론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은 내가 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내가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

​​

당신이 사업을 한다면 직원들하고 으쌰으쌰 하지 말고 망년회 비용을 현금으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케이크 하나씩 돌려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있도록 하고 곰곰이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라. 스스로 반성문을 쓰고 내년도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라. 그것이 회사와 개인의 경쟁력을 키워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망년 의식이다.

​▶

​​

<정리해고의 사회학>

경제에서도 이런 게임은 계속된다. 기업이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하면 노조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항의한다. 여기에서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다. 당신에게 전세를 놓을 집이 하나 있다면 전세금을 얼마나 받겠는가? 시장가격에 따라 남들 받는 만큼 받겠다고 할 것이다. 전세로 들어올 사람의 개인적인 형편을 고려해 전셋값을 결정하는 주인은 없다. 그것이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경제원리다

​▶ 요즘 어수선하고 어려운 시기 속에서 자칫 돌렸던 뱃머리의 반대를 이따금씩 생각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완전히 탈피 되지 않는 생각이긴 하다. 하지만 시간을 3년가까이 보내고 있고, 전세를 놓고 따져보니 백번 후자가 맞는 의견이다.

​당신에게 자녀가 둘 있는데 수입이 빤해서 한 명만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일단 생활비도 줄여 볼 것이고 집을 팔아 여유자금을 만들어 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아이 한 명만 대학에 보내고 다른 아이는 진학을 포기시킬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기업도 마찬가지다. 수익구조가 취약해지면 어쩔 수 없이 고정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어째서 경영자는 책임을 지지 않느냐고? 나도 그 점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상동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라>

소파 대신 방석만 사용해도 된다. 친구들 사는 것과 비교하지 마라. 목돈이 만들어질 때까지는 내일 ‘피난’을 간다고 생각하고 살림살이를 줄여서 갖추라. 돈은 새끼를 치고 기회를 주지만 살림살이는 고물이 된다. 게다가 대다수 상품값은 날이 갈수록 싸진다.

​▶

<집 쉽게 팔려면 여심을 잡아라>

대부분의 경우 1000만 원을 더 받기 위해 1년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금 500만 원 싸게 파는 것이 더 현명하다.

​▶ 붙었을 때 뺀다. 전세도, 매도도

<당신은 정말 시간이 없는가>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읽어 보라)의 저자 구본형은 하루를 22시간으로 여기고 2시간은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으로 삼으라고 권한다. 나는 평균 5시간을 그렇게 사용해 왔다. 발길 가는 대로 느긋하게 사유하면서 천천히 사는 것도 삶의 한 방식이란 것을 나도 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게으름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물론 나도 푹 쉴 때가 있다. 다만 어쩌다 한 번이고 게으른 자들은 어쩌다 한 번 부지런해진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능력 계발을 등한시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은 써먹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컴퓨터에 대해서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지식들도 지금은 배워 보았자 쓸모가 없다고 믿는다. 지금은 쓸모없게 여겨지는 것들을 지금 배워 두는 것, 그것이 성공을 준비하는 태도임을 기억하라.

▶ 소액 투자만 할 것이고, 광역시와 서울은 언감생심이라며 편식했던 임장지가, 서울투자 그리고 광역시 투자를 고려할 때 난감했던 시간이 있다. 지금도 그렇다. 후회와 아쉬움은 없지만, 이런곳도 내 앞마당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은 들기마련이다. 나아가 보릿고개에서 지금 당장 투자도 못하는데..라는 생각도 일맥하지 않을까 싶다. 의미 없는 것은 없다.

<부동산에 빨리 눈떠라>

당신이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우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일지라도 부동산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가옥대장 도시계획확인원 지적도를 본인이 직접 교부받아 보라. 그리고 그 서류들에 적힌 내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 책을 통해 꼼꼼히 배워 나가라.

▶ 압구정현대 여의도 미도 같은 입지좋은 핵썩구의 등본을 말소내역을 포함하여 떼보면 자본주의에 눈을 뜨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아실이 나와있어 그래프로 모두 확인 할 수 있지만

<여러 번 사업에 실패했다는데 어떻게 재기했는가>

모든 사업은 3년이 고비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3년만 몰두하면 내가 몰두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체의 뼈대는 완성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2년을 못 견디고 넘어지는데 배수의 진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일을 하든지 배수의 진을 치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덤벼든다.

​▶ 역전세를 경험해 보지 않았고, 자산을 지켜내보지 못한 것도 없지만, 그리고 투자하기 좋은 시기에 시작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3년이란 시간을 채워 가다보니 평생 자격증을 취득을 앞둔 것 같다는 생각과 마음이 든다. 속도와 지속력의 차이일 뿐, 그래서 마음 한켠이 편안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3천만원만 저축 할 수 있다면 다시 맞벌이를 해 나갈 수 있다는 마음.

고민이 있다면 10분 이상 하지 마라. 어떤 고민도 사실상 10분 이상 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걱정에 빠져 산다. 오로지 문제 해결 방안만 찾아라. 부자가 되는 것은 천재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보통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임을 잊지 마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 움직이면서 생각할 것

<마무리>

내 말에 귀를 기울이건 아니건 간에 그것은 당신 자유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알아두어라.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상에 녹아 있다. 생의 현장에 부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삶을 온전히 체험할 때에 생의 의미가 깊어진다고 믿는다. 나는 그렇게 더운 숨을 몰아쉬어 가며 수없이 넘어지고 피를 흘리면서 삶을 살아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행운아다. 이제 당신의 행운을 빈다!

​▶ 조절이 필요한 부분들이 느껴지고 보여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이 멈추거나 뱃머리를 돌려야 할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방향만큼은 제대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스럽다. 그래서 이제는 투자 활동에 있어서 고민의 시간이 짧아지고 페이지가 그나마 더 수월하게 넘어가게 되는 것 같다 참 좋다.




댓글


후바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