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 125시간
임장을 하거나 앞마당을 늘리진 못했지만
강의와 과제, 조모임에 온전하게 집중한 한 달.
전세 빼기도 성공한 3월
운동과 재활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잠시 절망적이기도 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던 한 달.
발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댓글
벌써 한달이 끝났군요..날짜 가는 줄도 모르고. 저도 한달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임장은 못갔어도 강의와 과제 그리고 조장역할 까지 하시느라 한달 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재활 열심히 받으시고 빨리 완쾌하셔서 임장하기 좋은 계절 끝나기 전에는 꼭 앞마당 늘리시길 🙏
할 수 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 해내시는 시부님👍
125시간... 대단하십니다. 공부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조장도 훌륭히 해내신 주시부님의 성장에 박수를.... 그 중에서도 저는 전세빼기가 가장 부럽고 대단해 보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