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토링입니다.
서투기 마지막 조모임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조모임은 어느 때보다도 특별하고 조금 뭉클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이나 임장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었지만 한 달간 스스로 성장한 것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제가 먼저 든 생각는 성장? 뿌듯? 보다는 한달을 꽉 채워서 정말 열심히 임했나? 라는 생각에 반성부터 들었기 때문인데요. 초반에 해외 일정도 있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도 해야해서 앞에서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했고 일정상 따로 임장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었고, 임장지 가격도 생각보다 너무 높아 와닿지 않는 다는 생각에 더 몰입하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동료분들께서 다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또 서로서로 작지만 성장하는 포인트들을 이야기 해주시니 저 또한 그 안에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아진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긍정과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임장 한계를 넘어선 것. 한 달에 40개 이상 본 것
투자자에게 반감 있는 임장지에서 부동산 사장님 설득해서 매물 잡은 것
진짜 살 마음으로 매임한 것
매임하면서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된 것
임장10번 간 것
부족한 것은 많았지만 돌이켜보니 그래도 이걸 했구나 라는 생각에 조금 보람을 느끼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절대적 경험치가 부족하지만 오히려 생각의 깊이가 참 컸던 동료들을 보면서 스스로를 메타인지하고 각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마지막 25년 12월에 뭘 하고 있을지 서로 포스트잇에 적어보았는데요. 다들 생각하고 말한대로 꼭 이루고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저 토링은 25.12월엔 꼭 2호기 헌터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43조 감사합니다🧡
댓글
2호기 헌터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