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일 감사일기
남편에게:
만난지 5년차인데, 아직 큰소리 내고 싸운적이 없다.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늘 봐줘서 인듯~
나이만 먹는 철 없는 아내를 오늘도 봐주는 남편씨~ 감사합니다.
나에게:
우리 부부의 미래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왔더니, 현재가 좀 고장난거 같다.
건강을 돌 볼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금인거 같은 느낌.
나도 남편도 적은 나이가 아님을 자꾸 까먹는다. 한 숨 돌리면서 하자!! 화이팅!!
주변에게:
서투기 한 달 후기에 조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적어서 보내드렸다. 긴 문장으로 감동의 댓글들을 남겨주시더라.
감사한 인연이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투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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