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15조 빅아이] 미니 임장을 다녀와서

월부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새벽부터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조원들과 함께 대전 서구를 둘러보았다

조원분 중에 월부의 선배로 임장 경험이 많은 팀원분께서 루트와 임장을 할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시작 전 큰 도움이 되었다

서구 전부를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3분의 2정도의 지역을 걸어다니며 주거지의 느낌, 상권, 학원가,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연령대 등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보았다

태어나 자란곳이고 지금도 지인들이 곳곳에 살고 있는 곳인데 투자자의 눈으로 지역을 살펴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대전 서구는 백화점, 마트 등의 상권이 가깝고 학군지로 유명한 둔산동이 역시 분위기가 활기차고 유동인구도 많았다. 토요일 오전이였음에도 학원가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로 부쩍였고 백화점 주변은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반면 주택 단지가 많은 갈마동과 월평동은 유동인구가 적었고 상가가 거의 문을 열지 않은 모습이였다 유흥쪽이 많아 저녁부터 활기차 질수도 있을것 같다 친한친구가 갈마동에서 애 학교 보내기 싫다고 애가 크기전 이사한 적이 있어 그 이유를 알것 같았다

대전 서구에서 대장 아파트는 크로바 아파트인데 30년 된 아파트임에도 밖에서 봤을때 외관은 깨끗해보였고 상권과 학원가가 가까워 수요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조원들과 임장을 마치고 지도를 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는데 동별 느낌이 비슷한걸 보면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은 수요가 생기고 입지에 따라 가격이 다를수 밖에 없음을 더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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