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투기는 제게 정말 특별한 한 달이었습니다.
조모임에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그만큼 스스로 뿌듯한 마음이 들어 자꾸 이야기하고 싶었나 봅니다.
월부에서 이미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겐 이 경험이 그저 첫걸음일 수 있겠지만, 저는 월부 활동 4~5개월차가 되도록 한 번도 임장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투기가 제 생애 첫 임장이었고,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임장에서 멈추지 않고 임보까지 완료할 수 있었던 건, 임장을 한 김에 스스로 기록을 남겨야만 ‘정말 내가 해냈구나’라는 실감이 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임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임장을 미루고 미뤄오던 저였는데, 이번 달엔 자연스럽게 생애 첫 임장을 하고,심지어 매주 단임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조의 구성’과 ‘조장님의 역할’, 그리고 조 전체의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함께했던 조장님들과 조원분들도 모두 능숙하고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나눠주셨지만, 이번 서투기 조에서는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이미 경험자이자 투자 선배님들이셔서 저는 더 열심히 따라가고 배우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와 목적은 다르더라도, 그것이 돈을 벌기 위함이든, 투자 전문가가 되기 위함이든, 아니면 서로의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기 위함이든, 그 모든 이유들 속에서도 서로 나누고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하나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서투기 22기 37조, 함께한 이번 한 달 정말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모두가 원하는 지역의 예쁜 단지에서 꼭 성공적인 투자 이루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송파에 대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려고 하신부분에서 감동이었습니다. 우리조 정말 너무 좋지 않았나요?ㅜㅜ 다들 나눠주려고 하시고 참여해주셔서 최고였어요. 실제로 생활권에 계신 남매엄마님 말씀을 듣고나니 송파는 뭐를 좀 더 봐야하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봬요! 1호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