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젠1호기 4러가조 설설아] 4주차 강의 후기 작성

두 지역의 생활권을 나눠주시면서 각 특징을 설명해 주셔서 어떤 관점으로 강사님이 투자처의 물건을 

보시나 알 수 있었다.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수요로 끄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고 

그게 교통이라면 역에 가까운 곳이 어딘지 생각해 본다던가,

지역안에서의 각 생활권에서 갈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 뭐가 지나가는지?

그런데 그 노선이 업무지구를 지나가는 건가? 생각도 해보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한번에 가는지 환승 해서 가는지 또한 체크해 보기

교통의 호재도 

그걸 보고 들어가기 보다는 나중에 운이 좋으면 따라오는 선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전고점이 참고자료로 될 수는 있으나,

그걸 먼저 보게 된다면 더 가치 있는 저평가 된 물건을 놓칠 수 있으니 참고는 하되

가치를 먼저 볼 수 있도록 하자 

만약 A단지와B단지의 매매가는 다르나 전세가가 같다면 

투자금이 덜 드는 곳으로 선택 

→  그 말은 수요도는 같다는말 

시장이 좋으면 당시 고분양가라고 해서 미분양된 단지들은 

다른 단지들이 올라가면서 소진됨.

또한, 주변 지역들이 뉴타운,재개발이 된다면 옆 구축들도 신축?개발된?생활권을 공유하므로

덩달아 구축 단지까지 키맞추기 될 수 있다. 

또한 이주수요도 있기때문에 상승기대

같은 급지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생활권에 있는지,

위치가 어딘지에 따라서 가치가 다르므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잘 파악하기 

지금 재개발,뉴타운이 된다고 개발하는 곳을 바라볼때

이미 개발이 된 곳이나, 신축 단지들을 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기 

(EX) 개발될 빌라,판자촌같은 동네를 보면서)

서울은 땅을 산다는 생각으로 상급지의 30평대가 비싸니

20평대를 사더라도 상급지의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나음 

(평수를 줄이더라도 입지 좋은데 선택)

시세 트레킹할때 전세가격만 보지말고, 나와 있는 전세 매물 수의 변동도 체크하기 

만약 전세매물이 줄어 드는 것 같다는 조짐이 보이면 

그 지역을 전수조사 하기 

내가 관심있는 지역의 투자순위를 정하기 위해서도 

생활권 순위를 매겨야한다.

그래야 투자 우선순위를 잡기 편하다. 

<투자전략>

1. 내 투자금에서 전세가율 고려하여 가능한 매매가를 산정(+1억)
2. 매매가격 싼 순서대로 나열
3. 생활권 순서로 싼 곳을 체크해 보기
4. 전세가율 체크 (50/60/70/80%)
5. 전고점 대비 하락률 체크 

6. 단지가 추려졌으면 그 금액대로 다른 곳과 비교하기 

   (만약 비교하는 단지의 금액대가 크지 않다면, 더 좋은 단지 선택 → 상승장에 다르게 움직임)

잊지 말아야 할 건!

싸게 사는 게 가장 중요 

저렴한 물건을 찾으려는 노력하기(최저가 매물 부동산 위주로 계속 탐방한다던가)

*깎였을 때의 가격이 원래 그 가치의 가격이 아니였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