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 임장을 통해 보이지 않는 벽 하나를 깨부순 느낌이다. 투자범위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틈틈이 서울을 보아야한다는 강사분들의 말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시세트래킹을 통해 투자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허랑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512
138
25.03.22
18,012
392
월부Editor
25.03.18
18,338
36
월동여지도
25.03.19
35,451
34
25.03.14
54,560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