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 임장을 통해 보이지 않는 벽 하나를 깨부순 느낌이다. 투자범위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틈틈이 서울을 보아야한다는 강사분들의 말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시세트래킹을 통해 투자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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