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자음과 모음님 강의 후기- 봄 여름가을겨울- 빨강딸기

자모님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다시 한번 알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수업 중 호탕하게 웃는 모습은 정말 순수한 아이 모습 같기도 하여 보고있는 제가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나도 저렇게 웃으며 행복해 하는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사라져 가는 요즘 부동산의 사계절은 제대로 알고 예측도 해보면서 판단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요즘의 분위기는 꽃샘추위 분위기 인것 같아요

혼돈되어 있는 곳곳에 아직 겨울느낌과 봄 , 벌써 여름인가 하는 곳도 있어요

그 속에서 가치를 알고 찾아내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다섯가지 원리에 맞추어 타이밍 좋게 싸게 산다는 것은 행운일 것 만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은 그 과정속에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보려 합니다

꿈을 그리다보면 닮아간다는 말은 참 마음을 슬픈듯 보드랍게 만드는 것 같아요

동그라미를 떠오르게 만드는 이 말은 동그랗게 그려진 나의 세상에 넣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비전보드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정말 꽉찬 행복감을 채워넣고 싶어요

사실 본업으로 멘탈이 탈탈탈 털린 하루였는데 마지막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괜찮다. 괜찮다. 잘 하고 있고 분명 방법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힘이 솟아나더라구요

이게 사람의 힘이고 앞서 간 선배의 에너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수익률계산과 임보쓰는 시간과 아파트 시세 찾아가는 시간을 뗴어놓고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