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용했던 조모임 이었던거 같네요..
단임을 빠르게 하는 법도 많이알게 된거 같고
너무 정리로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한 듯한 반성도 되네요..
그래도 조장님과 팀원들이 있어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숙제는 항상 고민이고 열심히 못해서
다른사람처럼 못해서 고민인데
그나마 조장임이 많은 고민 해결해 주시고
그래서 참 행복했습니다.
전임을 10번 했다는 조장님 부럽고요..
그래야 조장이 되는 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들 많이 많이 고생하셨구요.. 서투기 22기 48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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