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는 결국 5르는 7ㅓ조 신나는여름i 🌴입니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마지막 조모임을 하게 되었네요.. 따뜻하고 추웠던 3월 봄, 오거조와 함께 한 조모임 후기 시작합니다!
종강 하루를 남기고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얼굴을 보러 와주셨는데 1~3주 차는 매주 임장 때 얼굴을 뵙다가 4주차에 매임으로 한주간 못봤더니 굉장히 오랜만에 본 것 같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ㅎㅎ4주차 모임 주제를 나누고 근황과 계획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한시간 반이 훌쩍 지나버렸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한 달을 되돌아보며..
저는 이번에 처음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역할을 주셔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조장 역할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월부 2개월차 서기반 때, 조장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조장을 물려주셔서 뭣모르고 했었는데 100% 조장님과 조원님들의 서포트 덕에 다행히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처음 조장이란 역할을 해보며, 나도 언젠가는 공감만 해주는 조장이 아니라 좀 더 나눠 줄 수 있는 조장이 되어야겠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조모임을 하면서 정말 훌륭한 조원분들, 조장님, 튜터님을 만났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첫 조장 역할을 했던 서기반을 재수강하면서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잘하고 있는게 아니던 터라,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조장의 역할을 막상해보니 조장이란 이렇게 무거운 자리였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보다는 잘해야겠다는 스스로의 압박감이 있었는지 생각했던 것보다 큰 좌절감도 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봐왔던 조장님들처럼 수월하게 조를 이끌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으로 만나며 살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조원분들 덕에 많이 치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보다 더 조장 같은 조원분들 덕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부담감은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냥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니 더 발전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이라도 나눠주는게 참 기쁜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강사님들이 왜 이렇게까지 알려주시지?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느껴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달 간 조장의 역할을 잘 했는지 되돌아 보았을때 저는 너무너무 미숙합니다.
아직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투자에 몰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원분들에게 과제를 독려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잘하고 있는 건지.. 많이 찔리기도 했습니다.. )
함께한 조원분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즐겁게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하다고 말해주시는 말씀에 저도 더없이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오래도록님, 행복마녀님, 파이어족님, 아룬님, 라라랜드님, 바통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4주차 모임때 포스트잇에 남겨둔 목표 꼭 이루기를 바라고 자랑도 많이 해주세요!!
저희 오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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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