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 [서투기 22기 15조 경제사노]

반복되는 행동은 어느새 습관이 되어가며

하기 싫다는 나태한 감정은 의식 한 귀퉁이에 

박혀지는 모양새!

 

어느새 나는 그 행위를 하는 것에 거리낌 없이 

나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이 흐름이라면 

 

한 달 이라는 큰 틀의 반복되는 투자공부 행위는

습관 형성에 약간의 벽이 존재하는 듯!

 

 

당장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매일 하는 행위의 습관은 엄청난 도움이 됨

 

하지만?

저 멀리 보일듯 말듯 한 

한 달 후의 목적지를 위해

걸음을 내딛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듯! 

 

물론 이 행위도 쉬지 않고 한다는 관점에서는 

나의 일부가 이미 되어버린?

습관 중 하나일 수 있겠지만

 

행위의 과정 하나하나 쪼개보면 

혼자서는 절.대. 

이루어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쩌면

모두가 경쟁자일 수 있는

이 환경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을 선택하죠

 

 

끼리끼리 뭉쳐 놀기!

 

성격도 제각각

지역도 제각각

자본력도 제각각

 

일 수 있지만

자산 획득을 위한 방향성은

똑같으니!

 

이 안에서 대화하는 것이

평소에 나눌 수 없는

금지 분야(?)에 대한 토크가

쉼없이 이어집니다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도 없죠.

 

저 멀리 보일듯 말듯한

목적지는 잠시 내려놓고

 

이 과정에서 생각의

교감에 집중합니다.

 

이 과정이 쉽진 않습니다.

각자의 일상이 있고

가정도 챙겨야 하고

 

무엇보다

당장 눈 앞에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부분 있죠

 

 

그래도 이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이유는

함께 하는 만큼

현재의 과정이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1달 전에 시작했든

1년 전에 시작했든

분명 지난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행위를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는

 

함께해온 한 달의 여정이 끝나면

그 힘들었던 시간이 ‘기억’으로 남습니다

 

 

'즐거웠던 기억'

 

시간은 기억으로

기억은 추억으로

 

 

이쯤 되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이 환경 안에서 함께 하는 한

 

추억으로 남겨진

3월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시기는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다시 만날 때까지

더 무럭무럭 성장해 보아요^^

 

 


 

3월의 기억 영원히 간직하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갑작스럽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잘

챙겨주신 코르마블 조장님 감사합니다.

 

임보 부족하지만 최..

최선을 다해서 보충…

네… 

 

일단 다음 강의 먼저 ㅌㅌㅌ


댓글


연우십억user-level-chip
25. 04. 02. 10:15

사노님 덕분에 한달 즐거웠습니다. 실전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