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기 72조 완대장] 4주차 강의 후기

입지 가치 판단 기준

우선적으로 영등포구와 동작구에 대한 비교 평가를 하는 관점이 새로웠다. 단순히 급지 기준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선호도 정리를 바탕으로 두 지역에 대한 비교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꼭 적용해 보고 싶다. 두 지역의 특징과 키워드를 담아 선호도를 파악하자. 특히 강의 중에 변화하는 지역에 대한 변화를 상상하며 본다는 말씀이 그간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이기도 했다. 

전고점 활용

가치를 먼저 알고, 판단하고 그 후에 전고점을 비교해야 한다. 아직은 비교평가를 잘 하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전고점을 기준으로 선호도를 판단하려는 버릇이 든 것 같다. 예전에도 수학문제를 풀때 예시를 보면 다 아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내 실력이 되지 않는 것처럼, 틀리더라도 먼저 생각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직접 임장하면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BM

매일 10분씩 임장지 시세 확인하고, 의문점 정리하여 매일 부동산 한 곳 전화하기

한 달에 하루 시세트래킹 날로 지정하여 20개씩 보며 전세가 확인하고 전수조사 하기

강의처럼 매물 털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