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90일 습관 만들기 #66. 목실감

타샤 90일 습관 만들기 #66. 목실감

4월 1일 (화)

잘한 점 : 그래도 멍 시간 없이 알차게 보냄

반성할 점 : 임보 타임 미모 후 새벽으로 옮겼어야 했는데 실패!

감사일기 ❤️

1. 오늘이 1일인데 임보 진도가 많이 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전화해서 챙겨주고 예쁜 말들 해주고 힘주는 짝꿍 감사합니다.
3. 오전에 선고일 잡혀서 감사합니다. 내란성 불면증이 이번 금요일 이후엔 좀 나아지려나요? 지난 목실감들 보면 새벽과 중간에 너무 많이 깨거나 뉴스 보느라 기타 시간이 너무 많았는데, 시금부도 이제 제자리를 되찾길... 여하간 오늘 선고일 지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감자 사둔 게 싹이 나기 시작해서 감자를 가장 많이 사용할 요리를 생각하다가 카레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가끔 카레를 줘도 3분 카레주곤 했는데 미안하게 시리;; 아이가 밥을 너무 맛있게 먹어 요리시간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내일 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있어 아이 학교가 재량 휴업일 지정을 했네요. 아이가 기뻐하며 기분이 좋으니 저도 같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의 원씽 ✍️

필수루틴 잘 하기! 아이 학교 안 간다고 같이 루틴 망가지지 않기!🌸

확신의 말 📢 

2025년 나는

1. 쉬지 않고 월부 환경 안에 있는다.

2. 앞마당 12개를 완료한다.

3. 월부 방식으로 투자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나는

하고 싶은 건, 되고 싶은건,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최선을 다한 선택이라면 후회는 없다.

나는 부유하고 자유롭고 특별하다.

1. 나는 수입의 30%를 저축하는 사람이다.

2. 나는 지혜로운 엄마이자 따듯한 아내이다.

3. 나는 충분히 건강하고 충분히 똑똑하고 충분히 용기 있다.

4. 나는 일정을 미리 챙기고, 항상 마감 전 제출하는 사람이다.

5. 나는 매월 앞마당 1개를 만든다.

6. 나는 포기 하지 않고 일과 투자 모두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