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조 모임을 마치고..
서투기 77조와 한 달을 보냈습니다.
오티 모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만 있는 조는 처음이었거든요. ^^
조장님과 조원님들 9명 전체가 다 참여했지요.
그것 뿐이던가요?
분임하던 날도
이렇게 우리는 다 함께였습니다. ^^
주차별로 온라인 조모임 때도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나누고..
그렇게 함께했더니..
어느새 정이 많이 들어버렸어요.. ^^
고마운 77조 조장님과 조원분들,
혼자였으면 절대 결론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다다31조장님,
다정다감하게 군더더기 없이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셔서 덕분에 해야 할 거 챙겨가며 잘 올 수 있었습니다.
지구산책자님,
늘 차분차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직장과 투자를 챙겨가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나메리님,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이 솔직하고 열정을 가지고 뭔가에 몰입하는 모습에 저도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이솔트님,
딕션이 좋아서 뭔가 얘기하실 때 귀기울여 들으며 인싸이트 많이 얻었답니다.
샌디님,
진지하게 고민하며 한걸음한걸음 투자자로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지지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식빵이님,
실전반 광클 도전에 성공하고 엄청나게 성장하실 빵님이 부러웠습니다.
윤슬님,
부모님 아파트를 매수하고 인테리어까지 척척 해 나가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잠은못줄여님,
주말 근무에도 분임, 단임, 매임까지 힘들었을 텐데도 웃으며 하는 잠님 보며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77조와 함께한 덕분에 3월을 따뜻하게 돌아보게 되어 참 고맙습니다.
저에게 님들이 봄이 오게 하였습니다.. ^^
(센치해진 올인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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