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03조 한달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103조 저희 조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해외 출장일정으로 힘드실텐데 와서 조원들과 단임 함께 해주신 @보래매1 조장님,
언제나 궁금한거 물어보면 아낌없이 대답해주시는 우리조 기버기버~!!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조장님 빈자리를 잘 메워주신 @원쓰님, 일정조율도 해주시고 분임도 챙겨주시고,
여수보다 더 먼 진주에서 올라오시는 열정! 이 있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서대문구 언덕이 조금 있어서 단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프리님이 있어 완수!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뵙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내어 다니시는 @토토님,
어려운 환경이지만 상황에 맞게 열정적으로 해내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임장팀장님으로 어깨가 무거우셨을 텐데 조원들 잘 이끌어주신 @오늘도 빛나게님,
매일 목실감 공유해주시는 @개경님을 보면서 저도 목실감 올리지 않고 그냥 기록으로만 남겼었는데,
챌린지로 올리기 시작했네요~~ 감사합니다.
육아로 시간내기 어려우실텐데 논산이랑 영천에서 오시는 @그라미님, @인생은 꿈꾸는대로님
저희 처음 분임할때 지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다 감사하지 않은 분이 없이 이번 서투기 조는 열정적으로 한달, 불태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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