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생활 3년동안 아무런 성과도 없었던 고인물이 첫 매수(내집마련)한 후기! (ft 가만히 있는 고인물들이여, 이번엔 꼭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데헴입니다!

 

월부생활 3년만에 드디어 제가 첫 매수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올해 12월 결혼을 앞두고 드디어 내집마련을 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22년 4월을 시작으로 25년 3월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를 들었었고, 좋은사람들과 귀중한 시간을 보내며 버티고 성장한 결과 지금 이순간 첫 매수라는 결과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1. 길고도 길었던 첫 매수(내집마련) 과정

 

 

 1) 월부 첫 시작

  a. 22년 4월 내집마련기초반

    -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시작된 첫 월부강의 수강, 이때부터 나도 내집마련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조금의 성장과 방황의 시기

  a. 기초반 수강, 자실반 무한반복 그리고 휴식

    - 조금씩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었던 시기와 동시에 매너리즘에 빠져 방황하던 시기

      (임보 작성없이 반마당 계속 늘리기)

  b. 첫 조장 경험

    - 기존 조장님의 이탈로 의도치 않았던 첫 조장발탁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기버 마인드를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

 

 3) 내집마련 방향성 결정

  a. 24년 10월 내집마련기초반

    - 이제부턴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월부생활 2년 반 만에 첫 MVP 그리고 동기부여

  b. 24년 11월 아너스와의 만남

   - 투자 그리고 내집마련 사이에서 갈등했던 제가 명쾌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즈베리 튜터님)

 

 4) 실력 퀀텀점프 상승

  a. 24년 12월 열반스쿨실전반

   - 첫 실전반 수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와 풍부한 BM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전임/매임의 벽을 깸(센쓰 튜터님)

  b. 25년 1월 실전준비반

   - 실전반에서 배웠던 내용 적용하기 + 모든 조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자신만의 벽을 깰 수 있도록 조장으로써 돕기

 

 5) 내집마련 준비과정과 드디어 본계약!

  a. 25년 2월 내집마련중급반

   - 본격적인 결혼준비와 더불어 내집마련 후보지역 구체화 및 임장

  b. 25년 2월 내집마련코칭

   - 예산을 재점검 받고 내집마련 후보지역 재선정 및 임장 다시 시작 ㅠㅠㅠ (용맘 튜터님)

  c. 25년 2월 강사와의 만남

   - 내집마련코칭의 결과물을 확인받으며 조금의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 (코크드림, 빈쓰 튜터님)

  d. 25년 3월 내집마련실전반

   - 튜터님들의 도움으로 매물코칭 여부 확정, 계약서 특약 작성 (밥잘, 오하 튜터님)

  e. 25년 3월 매물코칭

   - 내집마련 매물에 대해 객관적인 피드백 받기! (강사와의 만남 후 4일만에 다시 유선으로 접하게 된 빈쓰 튜터님)

  f. 25년 3월 본계약

   - 첫 실전계약 경험…! 그리고 신혼집 마련 성공!

 

 

2. 복기

 

 

 - 내집마련 후보단지 중 1위부터 매물털지 않았던 것 → 가장 좋은 것부터 봤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아쉬움

 - 협상을 서둘러서 빨리 끝내려고 했던 점 → 돌이켜보면 조급한 상황이 아닌데도 협상을 빨리 끝낸 것 같은 아쉬움

 - 호가 낮은 매물들만 봤던 것 → 해당 지역 부동산을 다 돌아다니면서 매물 털었어야 했던 아쉬움

 - 예산 점검 + 자금조달계획의 중요성 → 배운대로 하지 않고 불안한 마음에 보수적으로 생각했던 점

 

 

3. 잘한 점

 

 

 -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계속 노출시킨 것(아너스와의 만남, 강사와의 만남, 각종 코칭, 실전반 수강 등)

 - 부사님, 대출상담사 라포 형성

 - 결혼준비, 회사업무, 개인사정 등 바쁜와중에도 병행하여 내집마련 한 것

 - 월부생활 3년 동안 버틴 것(?)

 

 

4. 감사한분들

 

 

첫 내집마련과 월부에 들어온지 3년이라는 기간동안 버틸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실반 분들이 없었다면 월부생활 3년 버틸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낙성이, 테드, 뚜셰, 돈돌라리, 땡옥 그리고 나방, 또로낙, 민경용팔쒸, 오월의햇살, 견백님)

 - 내집마련 방향성 결정에 기여해주신 

    (방나, 피치, 이지, 클로이님)

 - 무엇보다도 가장 큰 실력상승을 느끼게 해주셨던 실전반 조원분들

    (아속, 나베부자, 더나음, 룰루웨이, 부린이, 살구조아, e자몽님)

 - 내집마련에 도움주신 튜터님들

    (라즈베리, 센스있게쓰자,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빈쓰, 밥잘, 오렌지하늘 튜터님들)

 - 찐 실력파 조장님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황금알거위, 오너천사, lisboa, 오닥님)

 - 조장으로써 제대로된 기버마인드를 맛볼 수 있게 해주신 실준반/내마중 조원분들

    (랭이입니다, 신네계, 에이드02, 후라이, LYC, 짱째 그리고 동관자, 리림이가왔다, 미소연, 박이맘, 사랑스러운햇살, 해피니스07, 해피물범, 호엥엥, 0이너피스0)

 - 제가 조장으로 있었을때 도움주셨던 모든 조원분들

    (서투기, 내마기 등)

 - 조장활동에 많이 신경쓰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내마실 7조 조원분들

 - 그리고 지금까지 저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수많은 동료분들(돈독모 포함)

 

 

5. 아직도 성과가 없는 고인물(?)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

 

 

첫 매수(내집마련)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3년이란 긴 시간동안 성과가 없었는데 내가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첫 실전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더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월부생활을 장기간동안 해오면서 아직까지 성과를 내보지 못한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 3년이라는 기간동안 온전히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임보 작성없이 반마당 늘려가기, 그냥 계속 강의만 듣기, 무작정 쉬기 등)

하지만 최근 6개월 동안 열심히 해보고 첫 실전 경험을 해보니 알겠더군요

 

 

“ 천장을 뚫어본것은 정말 큰차이이고, 천장을 두드려보기라도 해야 한다는 것을요 ”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발 실전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전 경험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발씩 더 내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임에서 끝났으면 전임/매임까지 해보시고, 더 나아가 협상 그리고 본계약까지!

 

그 중에서도 한발씩 더 내딛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됐었던 건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1) 조장 신청(기버마인드)

2)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

3) 이너서클로 진입하며 멘토/튜터님들과 함께하는 시간확보를 위해 노력하기

 

 

이 글이 계속해서 저처럼 정체되어있었던 고인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아직 내집마련을 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네요 ㅎㅎ

지금까지 월부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3년이란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이번 내집마련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 1호기 그리고 갈아타기까지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헴 드림.


댓글


랭이입니다user-level-chip
25. 04. 02. 00:18

데헴 조장님! 드뎌후기글 올리셨네여 다시한번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내집에서 신혼생활 행복하게 스타투네요!! 3년간 고인물이 아닌, 3년간 실력이 쌓여 이룬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유키농user-level-chip
25. 04. 02. 00:33

조장님 내집마련 넘 축하드려요~~ 예쁜 집에서 행복한 결혼생활 시작!!!!

성공한요자user-level-chip
25. 04. 02. 00:37

조장님, 내집마련 진짜 축하드려요~~ 3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현재의 조장님을 만들었기에 헛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마실의 찐 기버 조장님,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