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0기 (투자에 취한다)취중진담 20분째 저환수원리 강조 내가집을] 3주차 강의 후기

 

 

내가 무슨 집을 사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내가집을입니다! 🏡

 

어게글을 매일 읽는 사람으로써

두 분의 닉네임을 너무 자주 보았기 때문에

강사님 닉네임을 보고 설레였습니다.

 

두 분의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을

굳이 MBTI로 나눠서 이야기하자면

F적인 자주가족 튜터님의 강의와 

T적인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자주튜터님은 서울 갈아타기를 강의해 주셨고,

김인턴 튜터님은 앞마당 관리 및 매물 협상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먼저 자주가족 튜터님의 강의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처음 자주가족 튜터님 소개를 들을 때 

인지부조화가 순간적으로 들었습니다.

 

굉장히 단정하시고 강의 스타일이 차분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힙한 과거 사진이 순간 놀랬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목차를 보니 서울 갈아타기가 메인 테마였습니다.

언젠가 해야하는 일이지만

당장에는 나에게 먼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이게 서울로 갈아타기만을 위한

강의는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응용하면 모든 지역에서의 갈아타기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새로웠던 것은

세금이었습니다.

 

기초반에서는 매수 중점으로 설명하다 보니

양도세보다는 취득세를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취득세나 법무비는

이제 익숙해졌는데

양도세는 아직 많이 낯설었습니다.

 

홈택스에서 양도세 계산하는 순서를

장표 하나 하나로 만들어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양도세 계산을 통해서

취득세 중과를 받는 게

오히려 세금이 적게 나올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어 다주택자로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질 듯합니다.

 

이 덕분에 선택의 가치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매도 정리에서 수직/수평 비교평가를

보고 저렇게 하면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실전반을 시작할 때, 튜터님께서 저희 조에게 

투자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답하였는데

전임과 매임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분임과 단임은 혼자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임과 매임은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제가 고민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전임과 매임이 어려웠던 했던 이유가

전화야 걸 수 있고, 부동산이야 방문할 수 있지만

 

사장님과 쎄쎄쎄할 수도 없고

뭘 해야 될지 몰라

넥스트 스텝이 항상 문제였습니다.

 

메뉴얼급으로 잘 만들어진 질문 리스트와 

질문을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니 

제가 전임과 매임을 할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임보 쓰기 급급해서 강의를 다 듣지 못하고

지난 주말에 매물 임장을 나갔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갔다면

알찬 매물 임장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선배 투자자의 강의는 처음인데

한창 플레이어로써 활동하고 계시다 보니

실전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

자주가족 튜터님의 강의는

물건을 지키고, 좋은 매물로 전환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희 튜터님도 그렇고

선배님들급의 실력과 인사이트도

이렇게 차원이 다른데

 

이 선배님들의 지도해주시는

강사님들은 얼마나 다른 수준에 계신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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