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투자경험담 본깨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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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

-실전반을 다녀오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함.
-투자하려면 매물을 털어야하는데
튜터님께서 매임100개하면 각나온다고 말씀해주심.
-실제로 100개의 매임을 해보진 못했지만 평일이고 주말이고
하나라도 매임이 잡히면 가보았고,다녀오면서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려고 하는게 아니라,싼 물건을 찾아서 가치를 맞추려고 하고 
있구나를 깨달음.
-투자금에 가까운 물건만 보고 매임하고 나서 이 물건은 이래서 별로네,저래서 별로네를 생각함
투자물건의 가격을 원하는 가격으로 다짜고짜 깎아달라고함.
-예의가 없어 보이는걸 깨닫고, 공손하게 네고 요청함.
그후 사장님께 전화가 왔고 보여주기로 한집(84)와 59도 같이 보여주시기로 했으나
84는 안된다고하며,59만 보여주심.
-59만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84도 볼 수 있냐고 여쭤보고 볼 수 있게 됨.
-물건상황이-20%빠져있고,천만원을 더 내린상황으로 급매인 물건으로 네고가 어려움.
-현재 이 주변에서 이만한 가치에 이보다 싼 물건이 없다고 생각함.
지금 이단지의 84와 서울의 같은 급지의 59와 가격이 유사하고 전고점이 비슷하다
지금 투자하면,베스트는 아니어도 잃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가게약금을 송금함.
-매도인과 매수계약 상황에서 네고를 요청드렸고 부사님이 화를 내심.
그래도 말을 던져본것에 의의를 둠.

깨달은것

-매물털기는 정말 100개정도는 해야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기.
-투자금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가치대비싼지!를 생각하는게 제일 첫번째!
가치순으로 매물을 나열해보고,그다음 투자금을 적고 소거하면서 매물찾기.
-물건을 네고할때는 공손하게 생각하고 요청드리기.
안되면?협상카드가 있는지 생각해보기
-충분히 가치대비 싸다는 생각이 들면,너무 무리하게 깎으려고 하지말기 중요한건 사는것!
-모든건 가계약금이 들어가기 전에 조율하기!

적용할것

-전임,매임 늘려보자!!